충청북도의회 발언
김꽃임 의원 발언
잠깐만요. 지금 우리 지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렇게 취지는 있지만 이게 관리를 안 할 정도의 금액인가. 제가 작성한 표를 한번 좀 보시면요 저희가 수의계약이 1,000만 원 이상인 게 ’21년도에 845억이고요, ’22년도에 759억, ’23년도에 1,008억입니다. 1,000만 원 이하는 ’21년도에 60억, ’22년도에 55억, ’23년도에 61억으로 이렇게 1,000만 원 이상과 이하를 다 따졌을 때 ’23년도 총금액이, 수의계약 금액이 1,069억입니다.
그냥 취지로, 우리가 그냥 말로 우리 지역업체를 이용하는 취지, 이렇게 해서는 이게 관리가 안 될 정도로 1,000억 원이 넘는 돈입니다. 지금 제가 봤을 때는 혈세가 줄줄 새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고 제가, 지금 이거에 대해서 관내 수주율, 관외 수주율, 통계조차 없습니다.
전혀 관리가 안 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번에 이 질문을 통해서 1,000억이 넘는 돈 중에서 과연 관외로 빠져나가는 돈이 얼마일까를 좀 확인도 해 보고 싶었는데, 우리 담당 부서 회계과에서 정식으로 자료를 요청하면 부서별로 다 취합해서 그때 알려주겠다, 뭐 그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저는 행정의 난맥상을 본 것 같고요.
원래 이 수의계약 취지가 지역업체 보호와 사회적 약자 기업을 위해서 저희가 이 수의계약 취지를 만들어서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도 같은 경우는 이렇게 금액도 큰데 지금까지 전혀 관리가 안 된 부분에 있어서 저는 통계도 내고 관내·관외 수주율도 체크를 하고, 관외 수주율이 높았을 때 문제점을 확인해서 체계적인 개선방안 등 이런 것들이 총괄적으로 구축돼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사님 의견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