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양섭 의원 발언
위원 하여튼 어떻게 됐든 이 사업이 당초에 준비성이 상당히 부족한 부분이 있지 않나. 이런 전체적인 법을 좀 알아보고 준비를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즉흥적으로 머릿속에서 스쳐 가는 그런 사업들을 구상해서 벌여 놓고… 지금 봐요. 홍보비에 전부 이거, 차라리 지금 이 돈 투자했으면 아마 100명, 200명은 그냥 데려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렇죠? 홍보비로만. 또 출장 저도 몽골 지난번에 갔다 왔는데 저희 대표단도 어떻게 뭐 10명 모집하면 막 100명씩 모여들 정도로 열광을 하고 있어요, 지금.
결국 우리가 뭘 모시고 가는 거마냥 그런 제스처를 취하듯 하는 그 학생들을 봤을 때 정말 저희들이 몸 둘 바를 모르겠더라고. 그네들은 정말 우리 대한민국에 오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지금 많잖아요. 근데 들어올 수 없는 이런 입장에서 우리 충북도에서 충분하게 의견을 논의하고 법과 절차를 좀 마련한 후에 이런 사업을 진행해야 되는데 그냥 즉흥적으로 하다 보니까 지금 오히려 우리 대한민국을 나쁘게 생각하는 나라로 만들 수도 있거든요.
오고 싶은데 또 그렇게 되는 거마냥 거의 다 그렇게 지금, 그쪽 몽골 같은 데 가보니까 그 나라는 전부 오는 거로만 알고 있어요, 거의. 갈 수 있다. 근데 지금 현실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