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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이정식 의원 발언

243회 제1행정보건위원회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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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한 시간이 넘었는데 짧게 하겠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고생 많다는 말씀 자주 드렸는데, 제가 얼마 전에 지근에서 겪어보니 정말 신속하게 대응을 잘해 주시고 고생이 많으시더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 한 3~4주 전에는 캠핑장 갔다와서 저도 일요일날 오후 5시 55분에 가서 검사를 했어요.

일요일인데도 하시더라고요. 그때 안 했으면 저희 같은 경우는 월요일 회기인데 참석을 못했을 것 아니에요. 아침에 신속하게 결과를 주셔서 대응하시는 것 보니까 굉장히 빠르더라고요.

문제 있는 사람은 2주 격리시키고 이래서 유지가 되는 구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요. 며칠 전에 광진구쪽에 가보았어요. 보건소에 걸린 현수막인데 ‘1인 가구에 한 사람씩은 검진을 받으세요’라고 되어 있는 것이 있더라고요.

그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 하면 저도 못 겪었던 것인데 제가 겪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남 일이 아니거든요.

주위에 있는 분이 양성인 분을 모르고 접촉을 했는데 제가 그분과 식사를 했어요. 그런데 검사를 받아보았더니 양성이야 이럴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이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 현수막을 보니까 딱 와닿더라고요.

저것도 우리가 한번 해볼 만하다. 소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검토해서 타구 사례이지만 광진구에 그렇게 현수막이 걸려 있는데 한 가구에 1명씩은 의무적으로 검진을 해봅시다. 저는 괜찮더라고요.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라고요. 출산율 얘기 자꾸 했는데, 제가 지난번에 5분 발언도 한 내용이에요. 보건소와 별로 관계가 없는 것 같아요.

아기들 주사 안 놔준다고 안 낳는 것 아니잖아요. 교육문제라든지 사교육비 많이 들고 이런 것 때문에 그런데, 한 가지 예를 들면 지금 한 가지 바람이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손자들을 낳았는데 혜택을 엄마들이 너무 잘 알아요.

우리가 아는 것처럼 이정도가 아니라 너무 잘 알아요. 무슨 약을 보건소에서 주고, 언제 무슨 주사 맞고 너무 잘 알아서 가르쳐 줄 필요도 없는 것 같은데, 하나 아쉬운 것은 무슨 영양제였는데 그것을 산다고 해요. 아이를 낳고 얼마 안 되어서요.

그래서 ‘보건소에서 다 주는데’ 했더니 그것은 먹으면 변비가 생겨서 엄마들이 안 먹는다는 것이에요. 그 약이 무슨 약인지 기억을 못하겠는데요. 그런 것을 질을 높일 필요가 있다.

준다는 것에서 끝나지 말고 엄마들이 거부반응이 일어나서 안 먹으면 소용이 없잖아요. 질을 높여서 다른 사업도 중요하지만 출산율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지요. 일본이 적다고 해도 1.4라고 합니다.

미국이 1.7인데 우리는 0.8이래요. 30년 있으면 인구가 반으로 준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어느 어린이집, 유한킴벌리에서 지원을 해서 리모델링한 국공립어린이집에 그분이 오셔서 말씀을 하셨는데 유한이라고 기억이 되는데, 경제가 어려운 것은 회복이 된다는 것이지요.

획기적인 것을 개발하면 금방 경제는 살아날 수 있는데, 출산율은 어떻게 찍어낼 것이냐는 말이지요. 한꺼번에. 나라가 잘 산다고 해서 출산율을 갑자기 팍 올릴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 지금 그 생각이 나더라고요. 고생 많으신 보건소 관계자 분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