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이정식 의원 발언
위원 이사도 없고 이사장도 없는데 뭐를 어떻게 한다는 것이에요. 배만 떠 있는 것이에요. 선장이 없다는 말이에요.
제주도로 갈지 울릉도로 갈지 선장이 키를 돌려야 하잖아요. 그런데 선장이 없다고요. 있다 바꾸더라도 바뀌는 순간까지는 업무의 연속성이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이것이 지금 말이 되는 소리예요. 예를 들어 오늘 또 안 되었어요.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이에요.
또 한달 이대로 공백으로 그냥 갈 것이에요. 말이 안 되잖아요. 어떤 일이든지 업무의 연속성이 있어야지.
국장님 생각을 해보세요. 업무의 연속성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배가 떠 있기는 해요.
물에 떠 있는데, 기관실도 있고 있으니까 떠있겠지요. 연료도 있으니까. 그런데 어디로 가냐는 말이에요.
선장이 없는데. 제주도로 가, 울릉도로 가. 그것이 ‘배가 가고 있습니다’라고 얘기할 수 있는 것과 똑같은 것이에요.
가기는 가지요. 그런데 선장이 없는데 어디로 가냐는 말이에요. 내일 바꾸더라도 다음 사람 해놓고 미비한 것이 있으면 정비해서 바꾸고 그럴 수 있어요.
얼마든지. 그런데 끊어놓고 ‘너희가 안 해주니까 이러고 있어’ 그러면 오늘 안 되면 다음 회기까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