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위원 일반적으로 배나무라든가 이런 나무들은 궤양을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사과나무 같은 경우는 참 사전에 찾기가 어렵거든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속에 있기 때문에. 아무리 예찰활동을 잘한다고 해도 그걸 찾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시스템을 좀 이렇게 다양화시켜서 예찰활동을 할 때 어떤 징후가 있는지 이런 부분들을 사실 데이터화를 해서 예찰하고 계속 가야지 그냥 막연하게 보이지 않는 그런 것을 찾는다고 하는 것은 우리 보물찾기하잖아요.
보물찾기할 때 사실은 대충 알면 금방 찾아요. 선생님들 어디다 감추나 보면은 그런 데다 감추거든요. 그런데 깜깜이로 해 놓은 건 잘 못 찾아요.
진짜 이 사과나무가 사실 그런 것하고 똑같은 거예요. 일반 나무하고 달라서 예찰활동을 하더라도 사실은 이게 찾기가 매우 어려운 거기 때문에 예찰활동을 하지만 그런 어떤 시스템을 만들어서 아, 이런 징후가 있을 때는 이런 가능성이 있다라고 판단을 해서 조기에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근본적인 대책은 기후변화라는 거죠, 기후변화.
기후변화에 따라서 이 사과가 우리도 옛날에는 대구에서 굉장히 사과가 유명했다가 지금 차츰차츰 올라와 갖고 고랭지사과 이렇게 해서 자꾸 북부권으로 올라오잖아요, 온도 변화에 따라서. 그래서 온도 변화에 따라서 우리 지역에서도 대체작물이 필요한 게 아닌가 이런 것도 아마 농기원에서 생각 좀 하고 연구 좀 하고 이렇게 해서 미래적인 사고를 갖고 대응해야 되지 않느냐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