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꽃임 의원 발언
위원 김꽃임 위원입니다. 우리 보건복지국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사전 질의에 앞서서 지금 의료계의 집단 휴진으로 인해서 우리 도민들이 많이 피해를 보고 계신데요.
어제도 우리 보건복지국장이 여러 가지 비상대응체계 하시고 또 현장도 가 보시고 여러 가지 대응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신데요. 우리 지금 충북에 뉴스 나온 거만 보면 999개의 병의원 중에서 오늘 휴진하겠다고 신고한 데는 한 스물세 곳 정도뿐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미미하다 이렇게 말씀하시거든요. 그런데 제가 어제, 우리 충북뿐만 아니고 서울 이런 쪽에 지금 병원 자체가 휴진하는 곳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도민들이 우리 충북에 있는 병원 말고 상급기관 찾아서 우리 수도권 이쪽 편의 병원을 많이 다니는데 거기가 휴진을 하는지 안 하는지 이런 것도 모르고요. 그래서 제가 어제 충청북도 도청 홈페이지 그리고 보건복지부 그리고 우리 11개 시군 다 들어가서 안내를 어떻게 하고 있나 확인을 좀 했는데요. 우리 보건복지부는 지자체랑 협의해서 국민들께 알리고 이래서 시스템을 만들어 놨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충북은 지금 상황이 11개 시군뿐만 아니고 일단 보도자료도 없고요, 뉴스 차원의 뉴스만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11개 시군 중에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보건복지부처럼 병의원 문 연 거 아는 시스템으로 연결되는 데는 열한 곳 중에 우리 충주뿐이 없더라고요. 그런 거를 좀 우리 도에서 지침을 내려서 아무리 미미하다고 하더라도 우리 도민들이 충북뿐만 아니고 다른 곳도 병의원을 가기 때문에, 그런 곳들 우리 요새 전화하면 다 ARS잖아요.
그래서 아프신 분들이 이런 병원·의원 때문에 더 불편하지 않도록 충분한 홍보가 돼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두 번째로 또 우리 지금 시스템이 바뀐 게 병원·의원 갈 때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돼요. 그런데 어르신들이 안 갖고 가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되돌아오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좀 제가 봤을 때 여러 가지로 지금 의정 갈등으로 인해서 피해 보는 거는 정말 우리 도민이고 그중에서도 지금 아프신 환자분과 가족분들, 정말 그래서 이게 지금 한 4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어서 좀 안타까운데 저희가 정부 차원에서 풀어야 될 문제가 있지만 우리 도에서도 그런 홍보나 이런 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시고 그리고 주민등록증, 병원·의원 휴진 부분 이런 부분에 대응을 조금 더 세밀하게 하셔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국장님 의견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