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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유인애 의원 발언

247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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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유인애위원입니다. 지금 국장님의 사과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국장님이나 김재옥 과장님이 여기에 앉아 계시지만 그 사과가 진심을 다해서 진정성 있는 사과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있을 수 없는 일을 우리 집행부에서는 일을 감행했다라는 말씀을 제가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왜냐하면 주민의 대표, 또 우리 의원들과 집행부의 관계는 소통을 중시해야 되고 서로 협력과 협치, 그러면서도 감시와 서로 견제를 해야 되는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저렇다 한마디 말씀도 없이 일을 진행했고 여기까지 왔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원으로서 열심히 뛰지 못한 것에 대한 부끄러움을 우선 먼저 제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한마디 말없이 지역의원을 속된 말로 속였다는 생각밖에 저는 안 들어요. 제가 김재옥 과장님한테 “번1동에 생겨서 좋기는 한데 어디이냐”라고 물었을 때 “다문화가정 옆이다”, 그래서 저는 다문화 옆 코너인 줄 알고 시작을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말씀도 전혀 없으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라리 이것이 종합적으로 이것 저것 따질 것 없이 그냥, 가장 기본적인 주민의 대표, 또 공공기관에 입지되는 문제에 불구하고 가장 기본적인 것에 대해서 최소 의원이 몰랐다고 할지라도 구에서는 해서, 계약자가 밝혀졌다면 다시 한 번 생각을 해서 옆에서 권고할 수 있는 문제였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진행을 해서 일을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정말 아주 속된 말로 분하고 농락 당한 기분밖에 안 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지역을 위해서, 어린이들을 위해서 번안 동의안을 하게 된 것에 대해서 앞으로 정말로 이런 일이 없도록 여러분 진심을 다해서 일 좀 하시고 조금 더 알아가는 과정에서 조금 더 심사숙고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기에 대해 국장님,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