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봉순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과장님은 문제가 없다고 하시는데 사실은 일선 학교에서는 지금 수학여행도 기피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 부분이 전에 어쨌든 노란버스에서만 설치가 되어 있는 여러 가지 안전장치에 대한 부분, 그런 부분과 또 그걸 해소하기 위해서 일부 관광버스에도 간단한 시설을 설치함으로써 그걸 유예를 하면서, 일부는 그런 쪽으로 하면서 교육청에서는 각 학교로 아마 공문을 내려보낸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선생님들이 학생을 데리고 나가기를 꺼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 왜, 거기도 결국 사고가 나면 선생님들의 책임성이 지금 교육청에 공문으로 보내 주신 것만 갖고는 선생님들이 아직 믿음이 안 간다고 생각이 본 위원은 듭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우리 교육청에서의 단독으로 뭐 할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사실은 지금 우리가 관광버스나 이런 부분이 아동을 위해서 충분히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법이 규정이 되고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는 법에서는 모든 걸 선생님들이 책임을 어느 정도는 해소를 시켜 준다고 생각하시고 교육청에서도 그렇게 해서 내려보내셨겠지만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일선 학교에서는 진짜 6년 동안, 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6년 동안 학교 다니면서 추억으로 갈 수 있는 수학여행 자체도 그냥 다른 걸로 대체를 하는 학교가 왕왕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좀 더, 우리 현장학습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거의 어느 학교에서는 학교 내에서 그냥, 학교 내에서 대신하는 이런 부분도 있던데, 앞으로 이런 부분을 잘 좀 개선하시고 또 교육부에도 요청도 하셔서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버스를 운행할 수 있는 그런 제도가 더욱, 지금 교육청에서는 하고 계시다고는 하지만 실제 체험으로 느끼는 부분은 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신경을 써주시고 좀 더 안전하게 아이들이 현장학습을 선생님과 함께 마음 놓고 다녀올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