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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국기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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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보면은 뭐라고 했습니까? 자치연수원 북부권 이렇게 얘기하면서 교육생이 만족하고 도민이 공감하고 수요자 중심으로 하고 이런 얘기가 쭉 써 있습니다. 수요자 중심이라고 써 있습니다.

그런데 상당히 공감하기가 어렵고, 그리고 여기 보면 균형발전 얘기를 많이 합니다. 저는 우리 남부권에 있으면서 균형발전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기 때문에, 엊그저께 우리 행정국 업무보고받을 때도 북부출장소하고 남부출장소 얘기하면서 균형발전 얘기도 했었는데, 그것도 사실은 저는 선거의 산물이라고 봅니다. 북부출장소·남부출장소도 사실은 있지마는 유명무실하다, 저는 이렇게 보고 거기에 주요 부서를 갖다 이전해서 활성화를 시켜야 된다, 이렇게 하는 거는 말뿐인 거고, 사실상 지금 현재 남아 있는 북부나 남부출장소도 유명무실한데 자치연수원을 북부로 이전하고 거기에 또, 예를 들어 이것도 선거의 산물입니다.

그리고 농업기술원 영동분원이죠. 북부·남부 균형발전을 한다고 그래서 각각 이렇게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것이 이전한다고 그래서 균형발전이 진짜 될 것이냐, 거기에 대해서 저는 퀘스천 마크(question mark)고요.

특히 여기에 보면 숙박, 식당 뭐, 이렇게 해 가지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 이런 얘기가 있어요. 그런데 또 앞의 장에 보면은 예를 들어서 구내식당이 있습니다. 그렇죠, 구내식당?

그리고 구내매점이 있고요. 숙박은 밖에서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숙박시설이 밖에 있어서 숙박, 그 얼마나 가까이 있고 접근성이 얼마나 되고 밖에서 숙박을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과연 이런 형태로 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얼마나 기여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저는 의문이 듭니다.

자치연수원이 제천지역 발전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지,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 어떻습니까, 원장님?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