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봉순 의원 발언
위원 오창 것은 광속기 부근에 있다니까 대박이 날 것 같고, 지금 옥산부터 다 땅값이 안 오른 데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아마 오창 쪽은 광속기 근처라면 훨씬 더 여러 가지 교육청에서 또 활용도, 나중에 그게 거기서 보상 받는 부분에서 활용도가 클 것 같은데, 어쨌든 앞으로 학력과 연령층이 자꾸 높아지고 또 인구가 감소되면서 청주, 각 지원청이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폐교가 점점 더 늘어가는 이런 형태인데, 실질적으로 우리가 가정집 하나가 폐허가 돼 있어도 으스스한데, 특히나 관공서 건물은, 학교 건물 같은 경우는 진짜 노후가 돼서 전혀 관리가 안 되고 있으면 우리 속된 말로 귀신 나오는 집 같다고 해서 사람들이 문을 열기도 겁을 내는 그런 경향이 있거든요.
그런데 더군다나 폐교 학교를 군 단위에서는 아까 우리 보은 교육장님 말씀하셨듯이 대개 울타리에 나무가, 옛날 학교들이 나무가 주로 많이 있고, 또 그다음에 관리가 안 되다 보니까 운동장에 풀만 무성할 테고, 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배수로 문제, 여러 문제로 점점 더 예산이 자꾸 투입이 될 수밖에 없는 그런 실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선 우리 마이크를 켜셨으니까 보은 교육장님부터 폐교 활용도에 대해서 어떤 다른 뭐 의견 갖고 계신 거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