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의회 발언
신동은 의원 발언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저는 540쪽에 군청 옆 도로변에 소나무 이식한 거요. 이거 처음에 소나무를 심어 놓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마는 여기 보시는 군민들이 아, 참, 나무 정말 참 잘 심어 놨다하는 그런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저도 그런 걸 느꼈습니다. 여기 이 도로는 도로도 잘 되었지만 소나무도 정말 잘 심어 놓았구나.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 날 보니까 이게 이식을 해 버렸더라고요.
그래서 민원이 많이 들어왔죠? 이게 이것 때문에. 저한테도 민원이 엄청나게 들어왔었는데 군에 얼마나 돈이 많아서 이렇게 잘 돼 있는 길을, 잘 심어 놓은 나무를 또 다시 이렇게 다른 데로 옮기느냐, 대체를 하느냐고 원성이 아주 자자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저도 전달은 했지마는 이런 부분들이 소나무를 거기에 심어 놓고 나서 이제 느낌이 좀 군청 옆에 도로고 또 우리가 군목을 소나무로 바꿨죠,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