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서승목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되게 중요한 부분이라서 질문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265쪽이고요.
방역취약지역 소독 관리 현황인데, 주민들이 가장 많이 접촉하시는 것은 여름철 5월부터 10월까지 모기방역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실제 양상이 바뀌어서 매년 고온 현상이 지속되다 보니까 하계 7~8월쯤에는 모기가 많이 줄었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리고 오히려 가을 모기가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차량운영이라든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도와주셔서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7~8월은 횟수를 줄이고, 가을 쪽으로 집중을 하는 방향을 생각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지금은 매달 정해진 횟수대로 돌고 있는데, 그나마 다행히 올해는 겨울이 빨리 왔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집에서 모기를 두 마리밖에 못 잡았어요. 매년 가을 모기 때문에 밤잠을 설칠 정도로 심했는데, 올해는 겨울이 빨리 오는 바람에 그 덕을 좀 봤어요.
다시 말씀드리면, 여름은 조금 줄이더라도 가을 모기에 대한 방역을 강화해야 되지 않을까. 유충들이 모이는 하수시설이나 이런 데는 당연히 해야 되겠지만 성충은 여름에 더워서 거의 안 보입니다. 거기에 대한 방향을 새롭게 설정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과장님, 부탁 좀 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