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임병운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래서 후보자님 이력을 내가 쭉 보니까 또 도지사상도 한 세 분한테 받았고 여러 가지로 이사장으로서 충분한 능력이 있다고 봐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해온 것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앞으로 보증재단을 내가 어떻게 끌고 갈 것인가,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어떤 마음으로 할 것인가. 아까 잠깐 말씀 중에 뭐가 있었느냐 하면 업무절차 간소 이런 것도 있었잖아요.

이사장님 마음대로 그거 되는 겁니까, 하고 싶으면? 그렇죠? 그런 것도 절차라는 것이 어느 정도 이 절차가 있는 거지 내가 빨리 해 주고 싶다 그래서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그런 것도 한번 검토를 잘하시고 이렇게 해서 최대한도로 노력을 해 주셔야지 이사장 후보로 나와 가지고 간소화하겠다, 심사를 완화하겠다. 심사하는 걸 완화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제대로 심사를 해야 된다는 것이죠.

그렇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말처럼 이렇게 하지 마시고 내가 이사장으로서의 그 역할을 할 때 정말 내가 신보에서 쭉 오면서 마음으로 느끼고 몸으로 느꼈던 부분들을 적용해서 정말 소상공인들, 여기에 오는 사람들한테 어떤 혜택을 주고 편안함을 주고, 그렇죠? 희망을 주는 그런 신용보증재단으로 만들어 가겠다라는 게 더 우선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지난 오송 침수 사건 때, 호우 때 강내의 상가가 물에 다 잠겼어요. 그래서 그 당시에 제가 그날 가보고 바로 허은영 이사장님한테 전화를 해서 ‘대책이 없느냐?’ 그랬더니 ‘신속하게 대출프로그램 이런 것을 하겠다’라고 해서 바로 그 이튿날 오송·강내 이쪽에 와가지고 농민들, 소상공인들 이분들을 모아 놓고서 홍보를 하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본 걸로 알고 있어요. 그때 저는 참 고맙게 생각을 했거든요.

우리 신용보증재단이 신속하게 이렇게 해 줘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봤다. 나는 지금도 지역에… 저희 지역구지만 지역을 돌아다니면 참 그런 얘기를 많이 해요. ‘그때 당시 의원님께서 그렇게 조치해 주셔서 빨리 원상복구가 될 수 있었다’라는 얘기를 지금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여기도 선제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라고 전체적으로 나오는데 그런 것뿐만 아니라, 저런 것뿐만 아니라 신용보증기금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동원해서 그런 재난이 생겼을 때 즉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그런 체제를 좀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 의원이 그 당시에 요청을 하고 이런 부분보다도 실질적으로 지역에 그런 사태가, 상황이 됐을 때 이사장이나 직원들이 빨리 거기에 대해서 대처를 해 줬으면 좋겠다,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사장님이 되시면 그런 부분도 꼼꼼하게 잘 챙겼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했고요.

지금까지 이전의 모두발언이나 쭉 했던 내용들 그리고 이 책자에 있는 내용들 다 맞아요. 과연 그거를 얼마나 실천할 수 있느냐 이런 게 가장 중요한 대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김창순 후보자가 만약에 이사장이 된다면 지금 생각하는 마음 그런 부분들을 몸소 실천하는 그런 이사장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