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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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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근데 시기적으로 몽골이라는 나라가 대부분이 겨울인데 그것도 2월 달에 갔으면 굉장히 춥고 또 활동하기가 굉장히 어렵고, 또 그리고 우리가 몽골하고 어떤 여러 가지 의견을 교환하려도 추운 겨울에 그냥… 아까 의향서만 서로 했다는 얘기만 있는데 그거 외에 그 사람들하고 같이 협력해서 뭐를 이렇게 하는 것도 하나도 없고 그냥 왔다 갔다만 했던 것 같은데, 이것이 아까 사무처장님이 금방 말씀하셨지만 준비 소홀이다라는 생각을 가졌고요. 앞으로 계획을 잡아서 어디를 가든 사전에 그쪽하고 충분한 협의를 거쳐서 해야 된다. 우리가 의장님을 모시고 의원들이 가는데 춥다고 그래서 간단하게 의향서만 하나 받아 갖고 오고 이렇게 하면 안 되고 충분하게 협의를 해서 경제적으로도, 여러 가지 사안들을 같이 논의하고 우리 집행부에서도 하지만 의회에서도 의장들이 그런 부분에서 적극 협력하는 그런 모습으로 이렇게 회의도 하고 와야 되는데 그런 게 좀 부족하다라는 생각을 많이 가졌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또 의장님이 많이 가시는데 갈 때마다 성과가 좀 있었으면 좋겠다. 성과 없이 그냥 누구… 우리가 30년 동안 흑룡강성하고 지금 자매도시로서 오랫동안 됐는데 사람들 얘기가 대부분이 뭐라고 하느냐 하면 ‘가서 술 한잔 먹고 오는 게 끝이다’라는 얘기합니다. 그래 의회가 30년 동안 뭐를 했지?

제가 봐도 의회라는 게, 집행부는 가서 여러 가지 협력도 하고 그러는데 의회는 그런 게 없어요. 그래서 앞으로 의회도 실질적으로 한번 가면 경제사절단도 좀 데리고 가고 이렇게 해서 그쪽하고 뭔가 좀 이렇게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 줬으면 좋겠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집행부, 집행부가 아니라 우리 의회사무처에서 좀 노력을 해서 해 줘야 되는 거 아니냐.

우리 의원들이나 의장님이 사실은 그런 거 이렇게 생각, 마인드는 있어도 적극적으로 뒷받침이 안 되면 그런 게 어렵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