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위원 연간 20t이 되면은 우리 집보다 조금 더 나오네. 그렇죠? 20t이면 별 거 아니잖아요, 연간으로 따지면.
자, 오송이 지금 의료단지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사실 산업폐기물이 안 나오는 곳이잖아요. 애초에 이렇게 폐기물이 안 나오는 곳에 폐기물처리장을 갖다가 내준 것 자체도 문제가 있습니다. 1단지도 마찬가지예요. 1단지 같은 경우도 폐기물처리장이 있었는데 지금 거기 폐기물처리장 안 하고 보니까 뭐 연못으로 돼 있대요.
지금 그렇게 운영하고 있는데 2단지도 마찬가지겠죠. 3단지도 제가 봤을 때는 마찬가지일 수도 있어요. 폐기물이 많이 나오는 지역에는 당연히 폐기물처리장이 필요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곳에 폐기물처리장을 갖다가 증설해 달라는 얘기는 외부에 있는 걸 반입하겠다는 얘기입니다.
그건 사업주가 돈을 벌겠다는 얘기죠. 그래서 이거는 주민들이 다 알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문제가 계속 돼 왔고 그분들이 증설을 하자고 계속 요구했고 우리가 처음에 발생할 때 순증이라는 부분으로 해서 지금 어느 정도를 증설해 달라고 자꾸 요구를 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지역의 폐기물이 안 나오는 상황에서는 그건 말도 안 되는 얘기다. 그리고 오송이라는 곳이 국가산업단지고 또 의료산업단지가 있기 때문에 그런 폐기물이 절대 들어와서는 안 되는 곳이다라는 거를 수차례 얘기했고 도에서도 인지하고 있던 부분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불안한 게 뭐냐 하면 빨리 처리를 해서 그거를 어쨌든 다른 걸로 용도 변경시키면 불안하지 않은데 계속 잠재해 있다는 얘기지, 이게. 그래서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까 빠른 시간 내에 그거를 갖다가 협의 좀 해서, 제가 한번 도에 찾아왔을 때 그분하고 얘기한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그 문제는 절대 거기는 안 되는 지역이기 때문에 다른 걸로 용도 변경을 해서 했으면 좋겠다, 그랬더니 ‘그렇게만 해 주시면 좋지요’라고도 얘기를 했던 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도에서, 경자청에서 적극적으로 그분하고 한번 협의를 해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 지금 이 폐기물은 절대 안 되니까, 그러면은 용도 변경시켜 갖고 이렇게 할 테니까’ 그렇게 해서 다시 그분이 산 부분에 대해서 처리를 해 주든가 이렇게 해서 정리를 빨리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