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봉순 의원 발언
위원 행감자료 424쪽에 음식물 쓰레기 위탁 처리 현황을 보면 비용계산 방법을 정액제, 또 종량제, 또 무상 등 세 가지로 하고 있는데요. 학생 수가 비슷한 학교들이라도 쓰레기 처리 비용을 보면은 10배에서 한 20배 차이가 나는 곳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낭성초가 83명, 또 대길초가 36명인데 비용을 보면 낭성초는 22만 3,000원, 대길초는 120만 원, 또 행정초가 61명, 현도초가 50명인데 비용을 보면 행정초는 6만 원, 현도초는 130만 원으로 이렇게 비용이 처리가 되고 있거든요.
그래 이런 이유가 그 위탁업체에 맡기느냐 아니면 지자체가 처리하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법이냐에 따라서 다른 것 같은데, 그 비용절감 차원에서 위탁업체에 맡기는 것보다는 지자체 종량제로 처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