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용균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30만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박겸수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강한 리더십과 기백을 상징하는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제253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올 한해 여러분 모두에게 뜻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난 한 해, 열네 분의 강북구 의원 모두가 강북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참으로 다사다난 했던 2021년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대유행이 2년차로 접어들며, 방역 완화로 방향을 틀었던 각국은 새 변이바이러스 출현에 봉쇄조치를 다시 강화하였고, 세계적으로 백신 확보를 위한 노력과 백신의 공평한 분배가 화두로 대두되었습니다.
또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제로가 국제사회의 중심기류로 자리잡고 있으나, 2050년까지 목표 달성이 쉽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와 같이 2021년은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획기적인 사건들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이렇듯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북구의회는 의정목표인 ‘현장 중심의 구민과 함께 하는 강북구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열심히 일하는 의원님들에게 언제나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지역주민들을 보고 희망과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책무를 다하기 위하여 정례회와 임시회, 특별위원회 활동뿐만 아니라 현장활동을 통하여 구정의 주요현안과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처리하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인사권 독립이 2022년 1월 13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의회가 독립된 인사권한을 갖는다는 것은 집행부 견제와 감시 및 균형을 위한 든든한 토대를 세우는 일입니다.
인사원칙으로 공정한 인사시스템 구축, 균형인사 추진 등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인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한 해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에 전념해 주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 한해도 주민의 대표이자 민의의 대변자로서 구민을 위한 구정을 집행할 수 있도록 집행부를 감시, 견제하는 본연의 책무를 다해 주시고, 때로는 상생의 협력자로서 구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박겸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강북구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주요사업을 계획하고 실행하시느라 지난 한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도 강북구의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고, 무엇보다 사회적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올해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어 제8대 의원 활동을 마무리 하고, 새로운 활동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그동안 힘써 오신 의원님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주시고,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신뢰받는 강북의정을 펼쳐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동료의원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1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제253회 임시회는 2022년 구정업무 보고의 건과 상임위 안건 처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확정된 2022년 사업과 관련하여 의원님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에 대하여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일정 등을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실 것과 사업집행 시 지역실정을 잘 아시는 의원님들과 협의하시어 무엇보다 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검토하여 추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사랑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용맹한 검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 새해에는 위기와 어려움도 지혜롭게 잘 대처해 나가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