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영탁 의원 발언
위원 네, 본 사업의 예산이 크지 않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마는 본 위원이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단 한 푼도 우리가 정말 의미 있고 소중하게 쓰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그렇지만 잘 만들어진 굿즈가 입소문을 타면 관광객을 유인하는 또 한 가지 요인도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역 특성을 살린 굿즈들이 경쟁적으로 나오고 있는 요즘 이 같은 사업의 시의성도 상당히 높다고 평가는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사업의 심사과정이나 제작품 선정과정을 보면은 보완해야 할 점이 상당히 눈에 많이 띕니다. 특히 제작품을 홍보물품으로 소진해 버리는 것은 공모작의 상품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린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향후 이런 미흡한 점을 보완하셔서 진정한 의미에서 관광 활성화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