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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허광행 의원 발언

253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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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그 얘기시네. 주민들 얘기는 후보지로서도 없애달라는 것입니다. 그 얘기인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까 동료 위원님 질문하실 때도 생각을 했는데, 여기 위에 사업기간을 보면 2026년까지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 구청에서도 이것은 판단을 해야 된다. 본 위원의 생각은 2026년까지도 다시 여기에서 주민 분들의 개발의욕이 없다고 하면 사업기간이 5년이 지난 것이니까 그때 전체적으로 구청에서 판단을 해서 LH와 국토부가 협의한다고 하듯이, 협의가 아니라 건의를 확실하게 해야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후보지로서도 해제를 시키든지, 아니면 미아역 동측 같은 경우는 지금도 오십 몇%라고 하셨는데, 육십 몇%라고 차등을 두는, 차등을 두기는 어렵겠군요. 그런데 어쨌든 아예 움직임도 없는 곳에서도 예정지구 지정도 안 되는데 오히려 후보지로서는 계속 남아 있게 되면 당연히 주민 분들의 불만이 계속 쌓여갈 수밖에 없지요. 나중에 오히려 해제를 해서 여기에서 민간재개발, 그다음에는 본인들이 정 있다면 공공재개발은 힘든 것이고, 민간재개발로 가는 것으로 본인들이 생각해야 되는 것을 우리 구청에서 확실하게 판단을 해야지요.

사업기간이 있으니까 그것에 대한 검토를 확실하게 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 말씀을 드리겠고요. 미아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13페이지 중에 역세권 활성화, 소위 궁전회관 부지이지요.

궁전회관 부지에 여러 가지, 거기도 아시다시피 학부모들과 주민들의 민원이 있었습니다. 내일 모레이지요. 1월 20일 날 서울시수권심의위원회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그것이 2월로 연기된 것을 어제 파악했습니다.

내용은 부서에서도 알고 있다시피 앞에 차로를 넓혀달라는 내용이에요. 우리 구청하고 서울시는 당초 10m 도로의 3차로까지 생각을 했지만, 지금 서울시의 방향은 4차로 더 넓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아파트 KT 측에서도 사업성이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우리 기부채납 시설도 조금 줄어들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차량 병목현상이 일어날 것에 대한 주변 주민 분들의 우려와 걱정이 있기 때문에 서울시에서도 그것을 감안한 것 같아요.

제가 당부를 드리고 싶은 것은, 만약에 서울시의 수권심의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그런 결정이 난다면 당초 계획은 구청에서도 똑같이 KT 10m 도로에서 3차로로 계획을 했겠지만, 만약에 의견이 내려온다면 서울시에서 결정된 대로 계획 예상을 해주시고, 답변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국장님은 내용을 잘 아실 것 같고, 그 전 과장님이 바뀌셨는데.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