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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허광행 의원 발언

253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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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거기에 방지턱 기능을 하기 위해서 색으로 칠해 놓은 데가 한 세 군데 정도가 있어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주택가는 이해가 돼요. 밤에 차 다니는 소리 때문에 시끄러우니까 그런 민원, 주민들도 고통 받으면 안 되겠지요.

그런데 교육청길 같은 곳은 주택가도 아니고, 그분들이 밤에 장사하시는 것도 아니니까 문제도 없을 것 같은데, 부서에서는 서너 군데 중에 민원 넣는 한 군데만 얘기를 하더라고요. 당시에는 ‘그 한 군데라도 하도록 노력해 주십시오’라고 했는데, 제가 볼 때는 다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예전에 일례로 초입에 128-8 공원 만든 곳이요.

저쪽으로 조그만 소공원이 있지 않습니까. 그 앞에도 마찬가지로 제가 방지턱 필요하지 않겠냐 해서 했는데 거기도 높이는 올리지 않고 똑같이 색칠만 해놓은 거예요. 공원에서 아이들 놀고 왔다갔다 하다가, 제가 볼 때는 위험성이 있을 것 같고, 과장님도 운전하시고 저도 운전을 하지만 다니면서도 높이가 있는지 없는지 알거든요.

몇 번 다니던 분들이 높이 없는 줄 알면 그냥 막 다니지 않겠습니까? 적극적으로 고려해 주시고요. 또 하나는 그 옆인데, 예전에 동료 위원님께서도 일방통행길을 만들라고 했던 곳입니다.

거기가 어디라고 얘기해야 될까요? 소공원 옆인데, 구 성북시장 건너편, 아마 그것도 보고를 받으셔서 아실 거예요. 예전에는 할렐루야마트라고 했는데, 지금은 마트 이름이 바뀌어서, 파리바게트 사이 골목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도 제가 볼 때는 경찰서하고 적극적으로 협의를 하고 주민 동의도 이끌어내서 일방통행으로 만드는 것이 맞겠다. 그 옆에 예를 들면 갈비예찬 쪽으로도 충분히 들어가서 돌아 나올 수 있는 부분인데, 그것이 어려웠을까 생각해 보니까 사실 그 주변의 상인 분들과 그 뒤쪽의 주민 분들도 다 원하는데, 그 골목 중간에 빌라가 있더라고요. 이분들은 반대할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좀 들었어요.

거기 6세대, 8세대 정도가 중간에 있더라고요. 그것도 적극적으로 주민들을 위한 방향을 위해서, 그분들도 민원이 있다면 설득을 해야지요. 부서에서 힘들다면 날짜를 잡아서, 그 지역의 의원님들이 저를 포함해서 세 분이나 있지 않습니까?

얘기해 주시면 같이 가서 주민들도 만나보고, 같이 설득을 하고, 같이 부탁도 드려보고 해야지요. 그런 절차를 확실하게 진행해 주시고 또 알려주십시오. 3월 정도에 진행한다고 했는데 알려주시고, 저도 계속 과장님께 부탁드리고 신경 쓰고 있을 테니까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