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병천 의원 발언
위원 전년도 행정감사에서도 이야기했고, 제가 송산지구에서 증평초까지 이렇게 아침에 걸어가 보면 아이들 안전 문제는 지금까지 사고가 안 나서 천만다행이지 아찔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정말 아이들이 한 1.5㎞를 걸어 다닌다는 게 쉽지만은 않은데, 또 반면에 차량, 교통편이 안 좋아서 타 지역으로 이렇게 아이들이 다니는 아이들도 있어요. 통학차량 이용해서.
그런 아이들도 참 부모님 따뜻한 손길을 마다하고 차를 타고 다니니까 그게 좀 안타깝고, 그래서 사실 송산지구에 초등학교 한 400명 아이들이 꼭 필요한데 아직까지 이렇게 지지부진하게 넘어간다는 게 증평군 도의원으로서 참으로 안타까워서 해마다 이렇게 행정감사 때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좀 어렵겠지만 그래도 가장 옆에 지켜보신 우리 손희순 교육장님께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행정에서 우리 송산초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고, 또 지금 당장 교육지원청도 급하지만 센터도 아까 말씀하셨지만 센터가 사실은 군하고 매칭을 해서 센터를 지어준다, 제가 자꾸만 매칭, 매칭 하는데 도교육청에서 왜 그것을 매칭, 매칭 하는지 난 이해가 안 갑니다. 이해를 하고 싶어도.
증평군은 사실 1년 예산이 3,000억밖에 없어요. 3,000억에서 500명 직원들 봉급 주고 나면 그 땅 사 주실 돈도 사실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자꾸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은 피해를 보는 거예요.
어제 아래께도 우리 위원장님께서 얘기했지만 그 좁은 Wee센터, 아이들 상담센터 가 보면 정말 감옥소에서 이렇게 상담하는 것하고 똑같아요. 너무 비좁습니다. 이런 센터 문제도 조속히 해결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