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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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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관련해서 TP 원장님께서 나는 정말 내가 원장으로서 우리 직원들이 지금까지 이렇게 20여 년 동안 그렇게 열심히 하고 많은 성과도 올렸는데 좀 이렇게 주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사실은 제도적인 약간의 그런 게 있기 때문에 내가 사실은 그렇게 지금 못해 왔다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런데 앞으로, 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원장으로 오셨으면 어쨌든 원장님 봉급도 많이 받을 거 아니에요. 그 정도면 원장으로서 내가 내 직을 걸고라도 우리 직원, 근로자 편에 늘 서서 그분들한테 어느 정도는 맞춰 줘야 노사분규나 이런 게 생기지 않습니다. 제가 지금 충청북도 노사분규 조정위원회에 있습니다, 제가.

그래서 그런 것들을 우리 충청북도의 노사분규 사항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는데 노사는 힘의 균형이 깨질 때 반드시 분규가 일어납니다. 서로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서로 양보하고 서로 함께 갈 때는 노사가 잘 갑니다. 그런 것은 실질적으로 원장님이 여기 계속적으로 그분들하고 대화하고 고민하고 했다는데 그게 벌써 고민이라는 부분이, 임금 인상에 대한 부분을 충청북도 공무원들 그리고 산하기관들이 많아요.

산하기관들 전체적으로 형평성 그리고 TP 직원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거 열심히 하는 이런 부분에 반영을 해서 그 사람들의 애로사항을 고민하고 담아줘야 되는 건데 고민을 해 왔다고만 하고 그게 지금 안 되니까 뛰쳐나온 거잖아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다 말할 수는 없겠지만 아침부터 와 가지고 저렇게 떠들고 지금 저렇게 막 우리한테 어필하고 하는 부분들이 ‘우리는 지금 이렇게 힘들고 손해보고 있다, 어렵다, 우리 좀 도와주세요.’ 하는 내용이잖아요. 그러면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우리 TP 원장님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임금도 7%까지는 인상할 수 있고 여러 가지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라고 하시면 물론 지사님 눈치도 봐야 되겠지만 저는 100% 실천은 아니지만 근로자들이 원하는 부분에 있어서 일정 부분은 과감하게 이렇게 근로자 편에서 인상을 해 줬으면 좋겠다, 제가 인기발언이나 하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왜냐하면 저도 이걸 지금 다 읽어보고 근로자들하고 대화도 해 보고 해 보니까 힘들게 그분들이 지금 하고 있다는 거 원장님도 아실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아, 단순 노사분규’라고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내가 정말 지금까지 우리가 TP 직원들한테 충분한 보상 그리고 후생복지시설 여러 가지 부분에서 미흡한 점이 있구나’ 이런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고 그렇게 해서 이 노사분규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