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영탁 의원 발언
위원 감사관님, 본 위원이 조금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 많은 사람들이 도민 행복과 충북 발전을 위해서 이렇게 애쓰는데 소수 일부가 이렇게 그 빛을 바랜단 말이에요. 그렇죠? 개인적으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서로 덕담도 하고 수고했다고 해야 되는데 그런 이야기하기가 좀 부끄러운 것 같아요. 한 지자체에서 남편 유튜브 소재 제공을 위해서 공직자가 무단으로 수집 및 개인정보를 불법 열람하고, 또 얼마 안 가서 갑질로 인해 부하직원이 자살하였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또 어느 지자체에서는 공문서를 위조하고 예산을 횡령하고, 직속기관에서도 비슷한 의혹과 각종 특혜 시비가 터지는 등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었던 것 같아요. 감사관님께서는 이처럼 공직기강 주요 해이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또 이거 안 생길 수는 없지마는 그래도 해가 거듭할수록 이런 게 좀 개선이 돼야 되는데 오히려 더 이렇게 확대되는 감을 지울 수가 없어요.
여기에 대해서 우리 감사관님 어떤 대책이 있으신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