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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의회 발언

조동인 의원 발언

251회 제2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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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나 이런 메뉴 개발을 했으면 설문지를, 요식 업체 있잖아요? 그분들에게 설문지를 받든지 아니면 주민의 어떤 평가 여론을 좀 들어서, 그냥 메뉴 개발만 할 것이 아니라 좀 제도를 조금 바꾸어서 집중적으로 괜찮다고 선정된 한두 가지든 두세 가지든 집중적으로 어떤 행정이나 재정이나 이런 지원을 좀 해서 이것이 정착이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보통 메뉴 보면 한 군데... 흩어져 있는 거 이래가지고는 성공할 수 없거든요.

어디 가보면 다 잘 되는 곳에는 타운이 있습니다. 먹거리 타운. 골목 식당이든.

우리 예천은 보면 지금 원도심에 누가 보더라도 이게 대표적이라고 딱 집어 얘기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그러면 관광객들이 와서, 전부 여기 와서 쇠고기 먹을 수는 없습니다. 삼겹살 먹고 된장찌개 먹을 수는 없다, 이 말이에요.

대중적인 어떤 서민적인 이런 메뉴를 개발을 해서, 이제는 개발만 해서 식당에 맡길 것이 아니라 개발된 것 가운데 단 몇 가지라도 확실하게 선정을 해서, 약간의 실패가 또 올 수도 있어요. 올 수도 있지만 그런 제도를 새롭게 해서 어떤 제도 지원 이런 거 겸비해서 좀 더 좀 확실하게 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이게 어느 정도 정착이 되는데.

제가 몇 년 전에 한 가지 제안을 한 게 있어요. 예천의 쪽파가 전국에서 1위인데, 종구가. 이거 알아보니까 1년에 세 번, 네 번, 다섯 번까지도 재배가 가능해요.

그렇다면 그걸 가지고 쪽파를 이용해서 해물 파전을 만들든가, 이거는 하나 예를 든 겁니다. 이거는. 그렇게 해서 막걸리하고 같이 하든지 아니면 이것이 아니고 다른 것이라도.

그런데 과장님 바뀌니까 또 흐지부지 되더라고요. 이게. 이런 것에 대해서 과장님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북 예천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