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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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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 위원도 작년 개막식에 참석을 해서 몇 시간 동안 있었고요. 올해는 이틀 동안 제가 개막식하고 그다음날에도 한번 가 봤습니다. 작년보다 사람들이, 좀 많은 시민들이 이렇게 찾아왔던 것 같고 매출이나 이런 걸 보면은 어쨌든 매출도 한 10억 정도 올렸다고 얘기는 들었습니다.

그런데 작년보다 좀 못했던 게, 제가 느낀 게 행사 진행이 한마디로 해서 좀 작년보다는 어리버리하게 했다라고 봐집니다. 왜냐하면 이 행사는 막걸리하고 같이 했긴 했지만, 전국 막걸리협회하고 우리 김치 농산물하고 같이 했는데 그럼 어쨌든 주체가 충청북도죠? 그렇죠, 충청북도?

주체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행사 진행을 하는 걸 보면 지사님은 언제 왔다 가셨는지, 개막식 전에 시장은 와 가지고 몇 마디하고 가고 이런 걸 보면서 그래도 개막식인데 개막식에는 지사님 오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날 의장님은 우리가 참석을 하셨는데 글쎄, 이 행사를 내가 보면서 그날 진행하는 상황도 왔다리 갔다리 하고 거기 진행요원하고 거기에 아나운서하고도 잘 안 맞고 이런 걸 보면서 아니 수탁기관에서 기본적으로 어떤 로드맵을 갖고 있어야 되는 게 아니냐, 행사 진행 하나도 제대로 못해 가지고… 아니 그래, 우리 기업진흥원이 행사를 맡아서 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아주 눈에 보이게 좀 부족한 점이 많았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어째 작년보다 못할까, 작년에는 수탁 안 하셨잖아요. 그렇죠? 작년에는 진흥원에서 안 하고 딴 데서 했죠?

어쨌든 제가 보기에는 상당한 미스가 좀 있었다 이런 부분으로 생각을 하고 그리고 충청북도 농산물을 판매하고 전시하고 하는 부분에 도지사님이 언제 왔다 갔는지도 모르고, 아이러니한 게 우리가 앉아서 시작하려고 하는데 시장이 와 가지고 그냥 몇 마디 하시고 가시더라고요. 그래서 ‘아니, 뭐 행사가 이런 행사가 다 있나’ 개막식이잖아요, 그렇죠? 개막식이 7시인가 그때… 7시인가 그렇죠, 개막식이?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