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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병천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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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난번 행감 때도 말씀드린 게 교육실무사 같은 경우는 하루 8시간 근무지만 실질적으로 하는 근무시간이 정말 2시간 정도밖에 활용이 안 되는데, 이 많은 분들을 채용해서 운영할 때 과연 이 늘봄학교가 전체적으로 예산 갖고, 이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아이들한테 정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까 좀 걱정되는 게, 지금 돌봄교실이나 방과후 프로그램 같은 것도 잘되고 있는데, 그 아이들이 학교 끝나고 2시간을 한다는 것은 실효성이 크게, 꼭 필요하고 그러니까 맞벌이 부부 하시는 분들은 꼭 필요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이렇게 아이들을 학교에 더 이렇게 주재를 하고, 학교에서 봐준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 안 하고 차라리 그럴… 지금 늘봄에 이 투자한 돈으로 아이들한테 카드를 주고서 자기가 필요한 거 태권도 체육관을 다니든지 자기가 필요한 미술학원 다니든지 그런 쪽으로 자기가 그냥 계발하는 게, 학교에서 왜 이 모든 것을 다 이렇게 하시려고 하는지 본 위원은 좀 답답해서 이렇게 질의를 드려 봤습니다. 물론 뭐 나라에서 하는 거니까 따라갈 수밖에 없지만 아닌 것은 아니다, 이렇게 말씀 좀 해 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본 위원이 이야기했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