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의회 발언
신향순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밑에도 마찬가지예요. 신풍리에도 이거 지금 위에 거는 뜯어서 해보니까 안에 노후된 전선이 많아서 다시 교체를 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밑에는 보면 육각정자, 테이블, 등의자 이런 것은 이미 나타나 있는 건데 이거를 마을만들기 사업에 넣어서 만들 건지 교체를 할 건지 이런 걸 설계할 때 이미 나왔어야 되는데 추가로 이런 이게 나온다는 게 말이 되냐고요. 계속 이번 행감에 제가 이거 설계변경 상황에 대해서 많이 지적을 하고 있는데, 특별히 여기는 또 본예산보다도 배나 더 많아요.
잘하려고 노력을 하시는 건 알지만 정말로 적극적으로 기본계획 설계를 할 때에 이런 걸 면밀하게 해서, 이거는 사업하는 부서에서 관심 없게 봤다가 하는 도중에 ‘뭐가 나타나면 또 추가해서 하면 되지. 예산 더 수반되는 거 아니고 우리 받아놓은 예산에서 하는 건데 뭐 어때’ 하는 이런 게 너무나 많이 보여요. 그래서는 되지 않잖느냐?
그러면 예산 우리가 승인을 왜 줘요? 예산승인이 그러면 예산 올라왔으면 그만큼 들기 때문에 예산승인을 해 주는 건데, 예산승인액보다 적게 발주를 해 놓고서는 또 추가로 올려서. 이런 사례가 너무나 많아요, 지금.
그런데 이런 건 정말 농촌활력과만 해당되는 게 아니고 전 부서가 다 이런 상황이 있는 부서에는 다 해당이 되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정말 처음에 설계하실 때 관심 갖고 검토 좀 해가지고 제대로 설계해 가지고 정말 그 금액에서 제대로 공사가 이루어지면 나머지 돈 갖고 다른 데도 또 진행할, 사업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어떻게든지 예산 다 쓰려고 하는 이런 것도, 또 추가로 해서 올리고 또 올리고 하는 모습이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아요.
그러니까 과장님들 수고 많으신 줄은 알지만 또 일하다 보면 추가로 되는 부분도 있어요. 그렇지만 이건 너무 심하다. 그래서 앞으로는 좀 더 기본설계에서 잘해 달라.
이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