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예천군의회 발언

신향순 의원 발언

260회 제5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2-12-01

신향순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소장님 덧붙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아까 모노레일에 위험성이 없냐고 물어봤을 때는 이런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여쭤본 겁니다. 그나마도 지금까지 아무 사고가 없었다는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처음에 모노레일 해놓고 그 사면이 제 눈에는 보였어요. ‘어, 저게 굉장히 지반이 약하고 위험성이 있는데 이걸 그대로 운영해도 될까?’ 그때 처음 갔을 때 지적했던 부분이 곤충연구소에 오래 계셨던 분들은 기억할 거예요. 그랬을 때 아무 탈이 없다고 했어요.

괜찮다. 그래서 금방 모노레일 설치해놓고 그 위험지구 사면 이걸 자꾸 하기가 제가 좀 그래서, 처음에 그렇게 지적을 하고 그렇게 왔었는데 얼마 안 있다가 괜찮다 했는데 그다음 해인가 또 거기에 그 위치에 그 사면이 위험성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도 우리가 지금 생태원을 우리가 이거 할 때마다 여러 차례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그때 했을 때 어떻게 얘기를 했는가 하면 이게 예산이 어차피 이렇게 투자를 많이 해서 모노레일 해놨으면 안전이 제일이다. 그러니까 이게 사면 그쪽의 위험지구를 예산 많이 투입이 되더라도 할 때 제대로 하라 했을 때 그걸로 족하다 했어요. 그런데 지금 몇 번 시도를 하고 있잖아요.

그런 부분이 안타깝다는 얘기예요. 왜? 이게 말하자면 예산낭비예요.

그러면 지금 데크하고 밑에 콘크리트 쳐놨던 거 위험 사면에 이런 것들을 다 뜯어내고 지금 해야 될 상황인데 왜 계속 가루 또 붓고 물 또 붓고 이런 식의 공사를 하시는지 정말로 우리는 이해가 안 가거든요, 의회로 봤을 때는. 그런데 이번에 또 정말 이거는, 지난번에 해줄 때 저희들 확답을 받았어요. “이거면 끝이죠?

더 이상 위험한 거 없죠? 제대로 하세요.” 이렇게까지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이번에 더 큰 예산이 지금 올라왔어요. 그러면 우리가 우리 지역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데 이걸 해줘야 되느냐 안 해줘야 되느냐 문제에 부딪혔을 때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요.

지금 배보다 배꼽이 더 크죠? 지금 이설 문제라든가 저희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떤 방안이 제일 나을지 함께 고민한다고 생각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제대로 된 그런 공사 보강을 확실하게 제대로 해 달라. 그래 놓고 마지막이라고 해놓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하는 일이 정말로 있어서는 안 될 거라고 사료됩니다. 굉장히 지금 저희들도 그 곤충생태원에 올라갈 때마다 저희는 거기에 눈길이 가요.

그래서 늘 불안한데 소장님이야 오죽하시겠어요, 거기 매일 보고 계시니까. 그렇지만 이걸 정말로 할 때 예산이 많이 들더라도 제대로 된 공사를 하자 그런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 군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북 예천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