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의회 발언
신향순 의원 발언
위원 소장님 덧붙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아까 모노레일에 위험성이 없냐고 물어봤을 때는 이런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여쭤본 겁니다. 그나마도 지금까지 아무 사고가 없었다는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처음에 모노레일 해놓고 그 사면이 제 눈에는 보였어요. ‘어, 저게 굉장히 지반이 약하고 위험성이 있는데 이걸 그대로 운영해도 될까?’ 그때 처음 갔을 때 지적했던 부분이 곤충연구소에 오래 계셨던 분들은 기억할 거예요. 그랬을 때 아무 탈이 없다고 했어요.
괜찮다. 그래서 금방 모노레일 설치해놓고 그 위험지구 사면 이걸 자꾸 하기가 제가 좀 그래서, 처음에 그렇게 지적을 하고 그렇게 왔었는데 얼마 안 있다가 괜찮다 했는데 그다음 해인가 또 거기에 그 위치에 그 사면이 위험성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도 우리가 지금 생태원을 우리가 이거 할 때마다 여러 차례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그때 했을 때 어떻게 얘기를 했는가 하면 이게 예산이 어차피 이렇게 투자를 많이 해서 모노레일 해놨으면 안전이 제일이다. 그러니까 이게 사면 그쪽의 위험지구를 예산 많이 투입이 되더라도 할 때 제대로 하라 했을 때 그걸로 족하다 했어요. 그런데 지금 몇 번 시도를 하고 있잖아요.
그런 부분이 안타깝다는 얘기예요. 왜? 이게 말하자면 예산낭비예요.
그러면 지금 데크하고 밑에 콘크리트 쳐놨던 거 위험 사면에 이런 것들을 다 뜯어내고 지금 해야 될 상황인데 왜 계속 가루 또 붓고 물 또 붓고 이런 식의 공사를 하시는지 정말로 우리는 이해가 안 가거든요, 의회로 봤을 때는. 그런데 이번에 또 정말 이거는, 지난번에 해줄 때 저희들 확답을 받았어요. “이거면 끝이죠?
더 이상 위험한 거 없죠? 제대로 하세요.” 이렇게까지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이번에 더 큰 예산이 지금 올라왔어요. 그러면 우리가 우리 지역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데 이걸 해줘야 되느냐 안 해줘야 되느냐 문제에 부딪혔을 때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요.
지금 배보다 배꼽이 더 크죠? 지금 이설 문제라든가 저희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떤 방안이 제일 나을지 함께 고민한다고 생각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제대로 된 그런 공사 보강을 확실하게 제대로 해 달라. 그래 놓고 마지막이라고 해놓고 또 올리고 또 올리고 하는 일이 정말로 있어서는 안 될 거라고 사료됩니다. 굉장히 지금 저희들도 그 곤충생태원에 올라갈 때마다 저희는 거기에 눈길이 가요.
그래서 늘 불안한데 소장님이야 오죽하시겠어요, 거기 매일 보고 계시니까. 그렇지만 이걸 정말로 할 때 예산이 많이 들더라도 제대로 된 공사를 하자 그런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 군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