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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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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교류는 좋은데 일본의 역사가 150년이면 유럽의 역사는 한 1,500년 되죠. 오랜 역사가 있고 그만큼 우리가 ‘와인’ 하면 프랑스나 이태리나 유럽을 떠올리는데 150년 정도면 우리나라보다야 조금 일찍 시작했지만 그렇게 일본 와인이 유명하고 일본 와인이 우리 기억 속에도 없는데 굳이 와인을 교류를 한다라는 게 제가 봤을 때 납득이 안 가서, 그냥 야마나시현하고 30년 동안 이렇게 하다 보니까 이런 거를 해 봤으면 좋겠다라고 서로 의견이 돼서 한 것 같은데 저는 그게 문제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왜?

와인이라는 것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오랜 전통이 있고 오랫동안 해 왔던 유럽의 와인이 그래도 세계적인 와인들인데 교류를 하려면 그쪽하고 와인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하고 해야지 일본 150년 정도뿐이 안 됐고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도 않은 와인을, 우리 영동의 샤또마니도 유명하잖아요. 그렇죠? 어떻게 보면 일본의 와인보다 더 유명할 수도 있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자매결연 지역이다라고 해서 그쪽하고 와인 교류사업을 한다는 거는 제가 봤을 때 조금 어폐가 있다, 제 말이 100% 맞는 건 아니지만 일단 본 위원이 봤을 때는 그런 것 같다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