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유재목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아주 좋으신 생각이에요. 아무리 좋은 기업이 들어오면 뭐 합니까? 들어와 있는 일자리를 찾아서 오신 분들이 그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는 교통, 문화, 주거 이런 것들이 그 지역에 갖추어져야 그들이 그 자리에서 정착을 합니다.
기업만 유치하는 게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훌륭한 인재들이 지역에 와서 일자리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우리 투자유치국에서 병행해서 단체장하고 잘 합의점이 맞아서 해야지 기업만 유치해서 뚝 던져 놓고 그네들이 대도시에서 출퇴근하고 가족들 내려오지도 않고. 우리 혁신도시 제가 말씀드렸죠.
유치는 이삼십 군데 했어. 그런데 가족들이 그 지역에 정주하는 인구가요 50%를 안 넘어. 49%밖에 안 됩니다.
뭐, 유치한 거예요, 그게! 유치한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지금 우리 국장님 말씀 잘 주셨는데 기업을 기회특구 마련해서 11개 지자체에 배정이 됐으면 가족들과 일자리를 찾아서 오시는 그분들한테 그 자리에 머물 수 있는 이런 조건을 분명히 갖추어 주어야 그들이 그 자리에 머물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