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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곽인혜 의원 발언

2022회 제행정보건위원회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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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꼭 그렇게 해 주십시오. 저는 그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라등급, 나등급 당연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받았던 것이 라등급으로 저는 알고 있고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것은 모두의 노력과 혁신이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저께 출퇴근 기록에 대한 것이 났고 저도 의도치 않게 뉴스까지 나왔습니다. 그러고 나서 수십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되게 괴롭더라고요.

그러니까 “도서관이라는 게 당연히 이득을 낼 수 없지 않느냐, 어느 구가 도서관에 이득을 내겠느냐”, 당연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때 제가 이사장님과 대화를 할 때 단 한 번도 소리를 높이지 않았던 이유는 이사장님과 저의 그 뜻이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도시관리공단은 사람이 우선이고 공공성을 우선으로 한다.

이사장님이 계속 공공성을 말씀 주셨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도 뜻이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일명 직원의, 제가 마지막 말미에 그 말씀을 드렸잖아요. “꼭 직원분들과 많은 대화를 해 주십시오.”, 그것은 제가 지금 이사장님께 라등급이 어떻고 성과급 150%가 어떻고 그것을 지탄하기 위해서, 비난하기 위해서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모든 것은 공공성을 위주로 한다면 결국 과정이 제일 중요한 것이니까요.

그 과정에서 이사장님께서 속 시원하게, 아니면 좀 품 넓게 먼저 노조분들하고 대화를 할 의향이 있다. 당장 오늘이라도, 지금 제가 알기로는 구청 3, 4층에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만나기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 과정에서 이사장님께 뭔가 더 속시원하게 말씀하고 싶으시면 노조 임원을 불러서 이렇게 얘기를 더 하시고 이런 과정이 필요하면 필요한 거지 지금 말씀처럼 라등급, 나등급을 먼저 말씀해 버리시면 누구라도 말문이 막힐 것 같아요.

저는 지금 과정을 여쭤보는 것이거든요. 그러실 의향이 있으신지 여쭤보는 것입니다.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