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위원 연초에 협의를 해서 계획을 잡잖아요. 그 사람들도 10월 달에 뭐가 있든 누가 오든 우리가 연초에 그들하고 어떤 협의를 통해서 가장 좋은 시기에 이렇게 가야 되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거 보면 10월 달에 가려고 했더니 또 무슨 일이 있었다. 무슨 일이 있었다는 얘기는 10월 달에 그쪽에 무슨 큰 행사가 있었다는 얘긴데 사전에 있었을 거라는 얘기죠.
그렇죠? 그런 거를 협의를 통해서 좀 더 세밀하게 해서 연초에 협의를 해서 날짜를 잡았으면 시행하는 게 맞다. 그런데 일이 있어서 안 된다라고 하면 또 우리가 교류 당사자로서 어떠한 뭐라고 할까, 그쪽에서 그렇게 한다고 그래서 우리가 또 끌려갈 수밖에 없는 이런 게 좀 부족한 부분이 있다.
그다음에 한여름에 베트남 같은 데 가면 사실 더워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그런 것도 계절적으로 파악을 해서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지난번에도 한번 행감 때 말씀드렸지만 교류를 할 때 기본적인 의전이 꼭 필요하다. 우리가 그들한테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협의한 대로 그렇게 가서 해야지 없는 시간을 자꾸 만들어 가지고 해서는 절대 안 된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여기 보면 벤치마킹으로 전문역량 제고도 시키고 또 여러 가지 뭐 우수 정책 및 입법사례 연구하고 막 한다고 그러는데 사실 지금까지 우리가 교류하면서 가서 만나서 일정 부분 관광도 하고 의회도 방문하고 만찬 하고 이 정도 수준에서 해 왔다는 것이죠.
그렇죠? 그런데 앞으로 또 어떻게 발전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의회가 의회다운 의회가 되려고 하면 실질적으로 그런 데에 가서 그들하고 교류하면서도 뭔가 양 지자체 간에 이익이 되고 발전되는 그런 거로 가야지, 30년 동안 흑룡강성하고 지금 우리하고 교류를 하지만 갔다 올 때마다 보면 그들하고 독한 술 먹고 온 거 그리고 거기 가면 우리 관광지 몇 군데 본 거 그거 외에는 없더라는 얘기예요.
그래서 이런 교류를 할 때는 좀 더 짜임새 있게 의회 의원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그런 방문 교류가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