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윤성자 의원 발언
위원 잠깐만요. 제가 듣기에 참 불편한 것이 어르신이면서 장애인이면 ‘어르신장애인과’가 거부감이 없어요. 그런데 어르신이면서 장애인이 아닌 사람은, 그러면 저도 ‘어르신장애인과’로 가야 되는데, 그때 의원님들이 참 거부감이 온다라고 질의했던 내용이에요.
그러면 이것을 그냥 은근슬쩍 지나갈 것이 아니라 지금 명칭을 어떻게 잘하면 좋을 것인지를 논의를 더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르신이면서 장애인이 아닌 분이 들을 때 거부감이 있으니까 그것을 얘기한 것인데, 어르신이면서 장애인이면 무슨 거부감이 있겠습니까? 장애인급수를 몇 급부터 몇 급까지 하면서 어디까지가 장애인인 것인지?
제가 아까 말씀드릴 때 몰라서, 어르신이면서 장애인 아닌 사람도 지금 30 몇%는 된다는 얘기이잖아요. 그런데 ‘어르신장애인과’, 그때 전체 의원님들이 명칭 이상하다고 계속 질의했는데 행정보건위원회에서 이것을 이대로 명칭을 통과시킨다는 것도 제가 볼 때 합리적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