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종필 의원 발언
위원 김종필 부위원장입니다. 18페이지에 보면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 실현입니다. 저희 도내의 우리 아이들이 청년이 되기 전까지 19세인데 고3 때까지, 근데 대학을 진학하게 되면 청년으로 바뀌죠?
근데 인구정책을 보면 다자녀가구라 해서 2인이지만 또 2인·3인, 일단 우리 학부모분들이 키우는 데에서 고등학교 때까지는 무상교육이기 때문에 사교육 외에는 큰 부담이 없습니다. 근데 그 이후에 자녀들이 대학 진학을 했을 경우에는 그 부담이 엄청나게 가중되죠. 그래서 맞벌이를 하시고, 정말로 아이들이 대학교에 가게 되면 또 기숙사도 들어가야 되고 아니면 자취를 해야 되고 그다음에 학비도 대야 되고 그다음에 옷도 사 입어야 되고 용돈도 줘야 되고 그런 부담이 엄청나게 가중이 됩니다, 그때 당시에 항상.
그리고 또 연년생이라든지 2년 터울이라든지 3년 터울 이렇게 하시더라도 대학교 들어가게 되면 2명 자녀에 대한 그 부담은 더 크겠죠. 그렇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 실현이라는데 우리 아이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10% 정도가 다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충북도 외로.
저희가 도에서는 외국인 정책이라고 그래 가지고 외국인들한테도 뭐 지원금을 주고 학비도 대주고 하는데 도내에 있는 우리 아이들한테는 어떤 혜택이 가는지, 그리고 도민들이 우리 아이들을, 학생들을 키울 때 좀 부담이 덜 되게끔 할 수 있는 정책은 어떻게, 어떤 다른 정책이 있습니까, 생각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