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박일 의원 발언

266회 제3자치행정위원회2021-07-16

박일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후원회 사람들 저도 얘기를 듣기는 여러 번 들었어요. 그래서 이분들이 볼 때는, 원래 바둑이나 장기도 보면 훈수하는 사람이 더 잘 보일 수도 있거든. 그 사람들이 봤을 때는 선수 개개인의 프로필까지 쭉 다 꿰더라고.

자기들이 봤을 때 “어떤 선수는 앞으로 장래희망이 있다, 아마 장사할 것이다, 또 어떤 선수는 이름값 못한다" 그런 얘기도 있고 지나가는 얘기지만 벌써 몇 년 됐는데 그때 당시에 감독을 교체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성적을 못 냈다, 그래서 바꿔야 한다고 해서 새 감독 오면, 누가 오면 성적을 아주 대단하게 잘 낼 것이다, 그래서 선수 교체도 그렇게 해야 된다라고 했던 것 같아. 그런데 지나고 보면 “구관이 명관이다” 이런 말을 지금 하시는 거예요. 그래도 우리가 벌써 몇 년 됐잖아요, 감독 교체한지가.

그러니까 어차피 우리가 끌어안아야 되지 않느냐, 이 말은 후원회나 협회사람들을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설득도 좀 해보고 그런 역할을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뜻으로 이상길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로서는 참 아깝죠, 여기 있던 선수를 우리가 방출을 했는데 그 선수가 장사 등극도 하고 하니까.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