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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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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습니다. 이 노사분규라는 게 노사가 균형이 깨질 때 꼭 발생합니다. 한쪽의 힘이 강하면 힘으로 누르려고 하기 때문에 항상 노사는 힘의 균형을 맞춰야 분규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힘의 균형을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되죠?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야 되는 거예요. 그 소통과 협력이 없으면 꼭 힘의 균형이 깨집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노사분규가 발생하는 원인이, 평상시에 노사관계가 소통하고 함께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올해는 그런 노사분규가 안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물론 우리 테크노파크에서 여러 가지로 아마 고심하고 생각을 하실 거예요, 노사문화를 어떻게 잘 이렇게 할까. 그것은 아까 말씀드렸지만 소통이에요, 소통. 우리가 너를 이해하고 너도 우리를 이해하고 함께 가는 길을 택해야 된다는 것이죠.

평상시에 어떤 조직문화를 보면 끼리끼리가 아니라, 노동자는 노동자대로 관리자는 관리자대로가 아니라 같이 섞여 관리자와 노동자가 함께 팀워크를 만들고 이렇게 함으로써 평상시에 그런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생각이 들어가는 겁니다. 그렇게 됐을 때… 실질적으로 노사분규라는 게 생기려면 한쪽에서 “너, 가만 안 둘 거야!” 뭐 이런 게 막 생기면서 이제 시작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도 충청북도노사정위원회의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고 그래서 충북에 그런 노사분규가 일어났을 때 직접 가서 협의도 하고 또 만나보고 이렇게 하거든요.

그런 걸 보면, 내용을 들어보면 다 노사분규가 조그만 것부터 시작을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소통 부재, 이해 부족. 그래서 올해는 우리 원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이 함께하는 노사문화가 정착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노동자가 사측을 이해할 수 있도록도 만들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투명경영 이런 부분들도 해서 “봐라, 우리가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이렇게 해서 이만큼 성과를 내고 이렇게 했다. 거기에 맞춰서 우리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하겠다.”라는 그런 메시지를 계속 줘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뭐 살다 보면 노사분규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이번 사태를 교훈 삼아야 된다는 것이죠. 다시는 이런 일이 안 일어난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가 소통하면서 절제시키고 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장님의 권한을 이렇게 보면 여러 가지로 지난달 협상 때도 보면 몇 퍼센트 하겠다라고 얘기했는데 결국은 도에서… 저도 그게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원장님에게 권한을 줬으면 그 권한에 맞춰서 어느 정도는 궤를 같이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도에서 생각하는 입장이 ‘이거는 너무 오버했어’ 이런 식으로 너무 커트해도, 원장이 있을 필요가 있나. 그래서 원장의 권한을 제대로 살려주고 또 원장으로서 그런 역할을 할 때 ‘이렇게 이렇게 해서 정말 우리가 이 정도는 교섭해서 페이를 줘야 됩니다’ 하고 도에 건의해서 해결할 수 있도록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원장과 테크노파크와 그리고 상급기관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조금 엇박자가 난 부분이 있다 그렇게 생각을 해서 앞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또 도나 우리 테크노파크에서 신경을 써서 함께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전체적인 어떤 질의 이런 것보다는 올 한 해 테크노파크가 추구하는 이런 여러 가지 일들이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줬을 때 그것이 결과적으로는 도민을 행복하게 하는, 도민을 위하는 길이다라고 저는 생각해서 이렇게 간단히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말씀만 해 주시죠.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