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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김재오 의원 발언

267회 제3경제산업위원회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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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내가 이렇게 지적한다고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어째서 그러냐면 생각 차이가 있으니까. 집행부와 저와 생각 차이가 있는 거예요.

결국은 그 생각을 나중에 만들어내는 것이 역할이고. 의회는 견제라는 역할이 있어요. 무조건 거수기 아닙니다.

의회는 어떻게 생각하시려나 몰라도 의회는 예산이나 모든 것을 같이 공유하면서 같이 가자는 얘기예요. 그런데 예산만 우리가 통과해줘버리면 그 뒤에 어떻게 집행하는가를 잘 몰라. 사실은 참 안타까운 것이 뭐냐면 우리 지역경제과 소관은 아니라고 하지만 이런 큰일이 있을 때 이런 걸로 뭣을 하겠습니다 해요.

지금 우리 어디 과라고는 얘기 않겠지만 어떤 과는 지금 부서가 우리 쪽 아니라고 해 가지고 엄청난 예산을 소화하고 있는데 과장들이 아는 채도 잘 안 해. 그 사업에 반대한다고. 그건 아니에요.

정말로 반대는 정말로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습니다. 어쨌든 이런 문제가 있으니까 다시 한 번 짚어보고, 반대한다는 것이 아니야. 다시 한 번 생각해서 정말 어떻게 생각하시려나 몰라도 지방자치 올해 27년, 내일모레면 28년째 되는데 이제 그 차이가 나왔어요.

차이가 나와요. 예를 들어 농산물 여기 아니지만 농산물 같으면 진안 같은 고추 다 지정이 됐어. 우리는 정읍은 없어.

어째서 그러냐면 그 사람들이 지방자치에서 꾸준히 예산을 만들어서 꾸준히 지원하고 역할을 했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에요. 이것저것 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예요. 우리 체육관 여기저기 동서남북에다 다 지어서 쓰겠어요?

이상입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