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김재오 의원 발언
위원 북면에도 지어요. 그러면 여기저기다 체육센터를, 인구는 지금 10만 8천. 줄고 있는데 나중에 정말로 5분 거리예요.
차로 가다 보면 5분 거리예요. 신정동을 지나 체육관을 지어. 5분 거리로 왔다 갔다 하는데 그 5분 거리를 참기 위해서 이런 예산을 투입을 해서 지어야 한다는 건 이해가 안 가요.
저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요. 지방자치제에서 예산도 세웠다가 문제가 있으면 중간에 하는 거예요. 근데 너도 나도 생색내기 사업들을 하다 보니까 이게 나중에 감당을 못해요.
예를 들어서 한 번 얘기해볼까요? 연지아트홀. 처음에 45억 가지고 짓는다고 했어요.
결국에는 103억이 다 들어갔습니다. 어쨌든 지금 거기다 계가 하나 있잖아요. 예술회관 있고.
지방자치에서 자립도가 높아가지고 모든 것을 우리가 할 수 있다면 시민들한테 많은 혜택을 주는 것이 당연하고 누군가 이 사업을 하면 또 지역에 활성화가 되니까 당연히 해야 할 부분인데 나중에 감당 비용처리, 나중에 그런 것들은 생각지도 않고 지금 우리 공동체에서 면단위에다가 건물 지어서 한 놈 한 번 볼까요? 정말 안타까운 부분들이 있어. 지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