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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김재오 의원 발언

267회 제3경제산업위원회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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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북면에도 지어요. 그러면 여기저기다 체육센터를, 인구는 지금 10만 8천. 줄고 있는데 나중에 정말로 5분 거리예요.

차로 가다 보면 5분 거리예요. 신정동을 지나 체육관을 지어. 5분 거리로 왔다 갔다 하는데 그 5분 거리를 참기 위해서 이런 예산을 투입을 해서 지어야 한다는 건 이해가 안 가요.

저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요. 지방자치제에서 예산도 세웠다가 문제가 있으면 중간에 하는 거예요. 근데 너도 나도 생색내기 사업들을 하다 보니까 이게 나중에 감당을 못해요.

예를 들어서 한 번 얘기해볼까요? 연지아트홀. 처음에 45억 가지고 짓는다고 했어요.

결국에는 103억이 다 들어갔습니다. 어쨌든 지금 거기다 계가 하나 있잖아요. 예술회관 있고.

지방자치에서 자립도가 높아가지고 모든 것을 우리가 할 수 있다면 시민들한테 많은 혜택을 주는 것이 당연하고 누군가 이 사업을 하면 또 지역에 활성화가 되니까 당연히 해야 할 부분인데 나중에 감당 비용처리, 나중에 그런 것들은 생각지도 않고 지금 우리 공동체에서 면단위에다가 건물 지어서 한 놈 한 번 볼까요? 정말 안타까운 부분들이 있어. 지양해야 합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