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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영태 의원 발언

247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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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방사능이, 방사능을 대비해서 장비를, 보호장비를 구입하는데 동천동이 안 들어가 있다, 황성동도 안 들어가 있다, 방사능이 25km, 28km 딱 되면 그쪽에서 스톱하고 저거가 돌아가는교? 예? 아니, 예비비 80억씩 잡아놓는 것 이런 것 잡지 말고 여기에 이런 것을 쓰면 안 됩니까?

그것 쓰라고 특별회계 있는 것 아닌교? 사업도 아직 확정도 안 되어 있고 월 할지도 모르는 예비비를 이렇게 잡아놓니, 동천동에도 주민들한테 보호장구 주고 황성동에도 인구 많으니까 주고, 경주시민한테 다 주면 그것 주라고 특별회계에 지역자원시설세가 잡혀져 있는 것 아닙니까? 예비비 81억이나 잡아놓을 게 아니고.

참, 아니, 방사능이 귀신 같이 압니까? 동천동은 야, 여기는 가지 말자, 이렇게 합니까? 그런 것 하시라고 지역자원시설세가 내려오는 것 아닙니까?

이것은 우리 일반시민들이, 경주시민들이 이런 내용을 알면 좀 짜증 안 나겠는교? 제가 예산이, 예? 많이 잡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그 예산을 적절하게 사용을 해 주셔야죠.

그 어떤 예산에 어떤 내용에 맞게. 25km가 아니라 30km라도 쓸 수 있는 돈이 예비비로 그렇게 묶어놓고 있을 게 아니고, 쓸 수 있는 돈이 있으면 시민들한테 보호장구 줘 가지고, 좀 원자력 옆에 끼고 있어도 좀 믿을만한 어떤 구석이, 솔직히 여기 계시는 분들도 집에 그거 없으면 있는 것하고 없는 것하고 차이가 안 나는교? 혹시나.

마음에 안정이 되잖아요, 좀. 그것 혹시 제가 다시 한 번 물어보는데, 우리 과장님 예비비로 잡힌 81억 가지고 어차피 그것 예비비 아닙니까? 그것 가지고 주민보호장구 더 많이 구입해 가지고 우리 동천동 주민이나 황성동 주민들한테, 용강동 주민들한테 더 확대해 줄 의향은 없는교?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