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이동협 의원 발언
위원 추가로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거기 지금 우리 농산물들이 대기업이 있지 않습니까? 대기업 유통회사들 예를 들면 롯데마트, GS마트 이런 대규모 유통회사들은 무엇을 보냐 하면 품질을 봅니다.
품질이 경쟁력이 있어야 소비자들한테 자기들이 광고를 해가지고 그걸 하거든요. 일단은 시설도 중요하지만 품질을 높이 좀 봐야 되거든요. 관련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천북에 귀농한 친구가, 젊은 친구가 하나 있어요. 이 친구가 뭐 하나 때문에 지금 2개의 유통에 납품을 시작했고 2개의 대형 유통에 하는데 경주 농산물이 하나도 없어요. 걔는 무엇 때문에 하냐 하면 바나듐이라는 그 항암물질이, 항암작용을 하는 그런 물질을 써서 이 대기업에다가 넣습니다.
넣어가지고 그걸 유통을 시키거든요. 걔가 GS마트에 하나 넣는 게 하루에 2만 개 포장을 합니다, 2만 개를. 그러면 농산물들이 집중화되어야 되는데 그것은 바나듐 하나로 그렇게 경쟁력을 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경주 농산물은 택도 없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경주에서도 세라륨, 바나듐, 미네랄 이런 것들을 개발한 사람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품질을 높이는 쪽으로 가줘야지 그래야 학교급식, 특히 학교급식 대형 유통센터들은 이 특성화된 상품이 안 나오면 경쟁력이 없어져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 이상, 반 이하 가격이 떨어지거든요. 그러니까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유통과가 이렇게 같이 합작을 해서 이것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아까도 내가 이야기를 했지만 앞으로 경주 농업에 TF팀을 한번 만들어야 된다는 주장입니다.
그렇게 해서 같이 머리를 짜서 경주 농업 경쟁력이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야 되거든요. 이 시설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런 쪽으로 좀 맞춰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