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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박일 의원 발언

268회 제1자치행정위원회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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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제 저녁에 우리 장명동 주민자치위원회를 했어요. 내가 어제 거기를 갔어. 주민자치위원회는 그 안에 통장님도 계시고 부녀회장님도 계세요.

거기서 나오는 얘기가 부녀회원들하고 우리한테는 왜 안 주냐고 해요. 우리도 줘라, 이거야. 자기들 일이 더 많다는 거야.

주민자치위원들도 “우리도 줘라” 이 말이야. 통장님들은 월급이 있는데 우리는 월급도 없다, 이거야. “왜 형펑성 맞지 않게 하느냐”, 나 참 대답하기 곤란했어요.

그걸 내가 곰곰이 생각했어. 우리 위원장님한테 내가 한 가지 의견제시를 한번 할게요. 우리 위원회에서 이걸 우리 7명이 결정을 하는 건 부당해요.

그래서 저는 간담회에다 이걸 넘겨서 전체 의원님들의 뜻을 한번 들어보는 것도 괜찮겠다. 왜냐하면 좋아요, 이 조례가 전혀 틀린 말은 아니에요. 일부는 수용을 해.

이해를 해요. 하지만 우리가 이·통장님들만 가지고 전체 일을 다 하는 것은 아니거든. 그 뒤에는 수십 만 명이 있잖아요, 11만 정읍시민이.

그러면 그분들 생각까지는 전체 다 안 물어봐도 우리 전체 의원님들 간담회에서 이 문제는 결정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제안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