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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영태 의원 발언

248회 제1문화행정위원회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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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협력사업으로 교복지원을 하고 있다 라고 이야기를 하셨고 그렇게 보면 그 원전의 규모는 울진하고 경주하고는 상대가 안 되지요. 경주에는 특히 한수원이라는 뭐 본사도 여기 와 있는데, 아실는지 모르겠지만 작년 당초예산에 원자력정책과에서 예비비로 잡아놓은 돈이 70억이 있습니다. 70억을 잡아놨더라고요.

이게 원전특별회계로 잡힌 돈, 저는 그렇게 보고 있는 돈인데, 70억이면, 이 교복, 체육복까지 다 합쳐 가지고 5년 동안 줄 수 있는 금액입니다. 경주시가. 경주시가 1년에 예비비로 잡아놓는, 놓을, 70억을 잡아 놓을 정도의 비용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것을 어디에 쓰느냐가 중요한 거죠. 저는 그렇게 보면, 그렇게 돈을 잡아 놓고 토목사업에 이렇게 돈을 투자하는 것보다는 애들한테 교복, 체육복 주는 게 훨씬 더 시로 봤을 때 훨씬 더 참 합당한 어떤 비용을 쓰는 거라고 저는 보여지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은 하자, 말자 라는 이야기를 이렇게 오래 할 것은, 제 입장에서는 아니라고 보는 거죠.

이 비용이 그렇게 걱정된다, 이것은 우리가 경주가 축제 행사에 1년에 몇 십억을 들여서 씁니다. 거기에 다들 아시는 부분 아닙니까? 축제 행사에 그 사람이 그 사람이고 그 사람이 그 사람인데, 거기 드는 돈을 생각하면 이 1년에 15억 정도 들어간다는 건데 체육까지 합쳐서.

교복은 지원하는 데 오케이, 여기 한 3억 8,000 정도 더 들어가지고 체육복 지원하는 것은 이것은 문제 있다, 이것은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좀 안 가거든요. 저는 그저 이것을 용어에 대한 어떤 부분이나 이게 혼란이 올 부분, 문구만 수정하고 통과를 해야 된다고 저는 이렇게 봅니다. 우리 위원님들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고요.

이상입니다.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