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윤병길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과 주낙영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과 주낙영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 제250회 임시회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지금 우리 모두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이겨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든 가운데에서도 현장중심의 의회로 거듭나고자 시민들의 목소리에 집중하면서 지역현안을 점검하고 심도 있는 의정활동으로 경주발전과 시민복지 향상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최일선에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밤낮없이 수고하고 계시는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며 시민들의 안전과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하여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철저한 대책을 추진하고 계시는 주낙영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심심한 위로와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과 추경 예산안 등을 심사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회기 중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생활안정 긴급지원과 위기에 빠진 중소기업과 소상공,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집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집행부에서도 추진 중인 각종 대책들이 차질 없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점검하고 사후대책도 충분히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번에 의결되는 추경예산의 신속하고 적절한 집행으로 침체된 경제를 회복하고 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제자리를 찾고 활력을 되찾기를 기대해 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현실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다고 해서 본연의 업무를 소홀히 할 수는 없습니다. 금년에 계획했던 각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은 물론 당면 사항과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바쁘시더라도 반드시 챙겨야 하겠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조금 더 배려하고함께 힘을 모아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저력과 지혜가 절실히 필요할 때 입니다. 우리는 위기에 처해있을 때 더욱 강해졌고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낸 저력이 있습니다. 비록 우리 앞에 놓인 상황이 녹록치는 않지만 26만 시민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간다면 역사는 지금 이 순간을 재도약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기록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임시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주시고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에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시정 발전을 도모하는 알찬 시간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불편함을 뒤로한 채 일상생활을 꿋꿋이 이겨내고 계시는 시민 여러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조금만 더 힘을 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오늘 개회식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시0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