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김동해 의원 발언
위원 저도 당부말씀 문화행정을 오래해서, 좀, 제가 10년 동안 의원하면서 동네숙원사업이라든지 그다음에 우리 시내에 두 가지만 제가 좀 개선을 좋겠다 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부학을 드릴게요. 뭐냐 하면 우리 동네숙업사업을 하다보면 지역에 특히 하천계라든지 농지계, 그다음에 우리 동네 토목계 쪽에 보면 석축을 많이 합니다.
석축. 그런데 석축을 보게 되면 이 석축은 정말 전문시공자가 아니면 비가 조금 오거나 하면 다 이렇게 세골이 되어서 재시공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지금은 야물기는 콘크리트 옹벽이, 특히 U자가 제일 여문데 환경을 워낙 따지니까 그런데 이것을 전문가들인 우리 직원들이 파악 하셔 가지고 환경적일 때는 어떻게 하시든지 간에 석축은 특별히 아니고는요, 저는 볼 때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왜 그러냐면 이게 세골이 다 되어서 밑에만 세골이 되는 게 아니라 안쪽에 토사가 무너져도 이게 다 무너지더라고요, 이게. 그래서 재시공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 가지고 또 수명도 보니까 옹벽 같은 경우에 한번 해 놓으면 요즘 일자옹벽은 오래 못 가지만 U자 같은 경우에는 보니까 거의 수십 년 가지 않습니까? 그런 것 좀 강구를 해 주시면 예산도 절감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우리 경주가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지인데 보도블록 부분입니다.
언론에 자주 나오지만 보도블록 깔면 뭐 몇 년 안에 다시 디빈다는 그런 말도 드립니다. 그런데 이 보도블록이 많은 관광객들이 다니고 시민들이 다니는 도심권이라든지 관광지 주변에는 돈이 들더라도 외국과 같이 돌로 하든지 아니면 친환경 비싼 것으로 하든지 하면 외국에 가보면 수백 년 된 보도블록이 그대로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보도블록을 깔아놓으면 5년 안에, 한 2~3년 되면 탈색이 다되고 5년 되면 다 디벼야 돼요.
그리고 또 공사도 어떻게 했는지 시방서대로 했는지 비가 오면 물이 절벅거리고 하는데 우리 경주는 앞으로 이러지 맙시다. 정말 좀 돈이 들더라도 100m 할 것을 30m 하더라도 좀 수명도 길고 친환경적이고 보기에도 좋은 그런 보도블록을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이래 생각합니다. 국장님,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