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섭 의원 발언

회 제자치행정위원회2020-11-19

정상섭 의원 프로필 보기 →

이남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관장님께서 병원을 가시는 관계로 국장님을 답변을 해 주고 계시기 때문에 질문하는 부분이 약간 부담스럽기는 한데 뒤에 계시는 우리 팀장님들께서 답변을 해 주시면서 같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서관이라고 하는 것이 그 지역사회에서 끼치는 영향이 굉장히 크죠.

크고 사실은 우리는 아직까지 도서관을 공부하는 곳으로, 왜냐하면 시골이다 보니까, 취약하다 보니까, 공부할 수 있는 기반들이 덜 갖춰져 있다 보니까 그런 중심으로 많이 운영이 그동안에 되어 왔는데 문제는 작년도에 정읍에서 대략 한 350명 정도의 아이들이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금년도에는 채 300명이 안 될 걸로 예상이 됩니다. 아무래도 도서관이라고 하는 것이 아직까지는 젊은 학생들이라든지 청소년들, 그다음에 젊은층들이 주로 이용하는 특성이 있다 보니까 이런 인구 즉, 이용할 수 있는 이용자의 기반이 자꾸 약해진다라고 하는 것은 향후의 도서관의 기능이 그쪽 부분으로만 간다고 한다면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가 많은 예산을 들여서 이 시설을 잘 갖춰놓고 있는데 어찌 보면 굉장히 효율성면에서 떨어질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이런 부분에 대한 것도 미리미리 고민을 해서 그쪽 전문분야에 계시는 선생님들께서 이거를 대응을 해나가야 된다. 좋은 정책들이라든지 어떻게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고민이 필요하다, 이거를 제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많이 말씀을 드렸는데 그 부분에 대한 것들이 대책이 잘 나와야 됩니다.

또 하나는 아마 의회가 생긴 뒤에 작은 도서관 현장방문을 간일은 처음 일 것 같기는 한데 그만큼 관심이 있다는 얘기가 되겠죠? 저희가 지난번에 고부 작은 도서관을 갔는데 저는 장소가 좁고 장소가 낫고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현재 있는 기반 하에서 그 도서관이 그 지역에서 어떤 기능을 하고 있고 또 어떤 특색을 살려서 가고 있는지 그런 것들을 저는 보기 위해서 갔던 건데 다행스럽게도 고부가 갑오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라서 동학 관련 서적들을 많이 갖추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정읍에서 동학 관련 자료를 찾고자 하거나 아니면 동학에 관한 전문적인 연구를 하시는 분들이 정읍에 와서 자료를 구하고자 할 때 중앙도서관에 비치되지 않은 자료 중에 예를 들어서 고부 작은 도서관에 비치가 되어 있다면 얼마나 다행이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기능들을 해나가야 된다, 이런 작은 도서관들이 직원 한 분이 와서 대출 하루에 몇 명 되지도 않는데 대출 그냥 없으면 앉았다가 가고 자기 시간 소일하다가 가는 그런 형태가 돼서는 안 되고 적어도 우리가 많은 예산을 들여서 이용자가 적고 활용도가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을 운영하고 있는 취지에 맞게 거기 내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도 노력을 해 주셔야 된다, 제가 그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다음에 아까 우리 국장님 좋은 말씀이신데 저희가 이렇게 비교견학을 간다든지 숙소에 가서 보면 관광이 잘 되어 있는 지역들은 숙소에 방별로 그 지역을 알리는, 어떤 지역에서 발행되는 잡지라든지 수필지라든지 동인지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는 걸 봤어요. 대표적으로 통영에 가보니까 그런 것들이 잘 갖춰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 가서 통영에 대해서 잠깐 시간이지만 한번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거예요. 그 지역의 작가분이 쓴 시라든지 이런 걸 한편만 감상을 해도 이분이 “청마 유치환 선생이 이 고향 출신이네?” 이것도 알게 되면서 “이분이 이런 작품을 썼네?” 그래서 그 지역을 이해하게 된다는 거거든요. 그게 홍보 아니겠습니까, 그렇잖아요?

우리가 많은 예산을 들여서 유선을 통해서, TV방송을 통해서 광고도 하지만 또 간접적으로 그런 방법을 통해서 그 지역의 문화의 저변을 확대해가는 것도 굉장히 좋은 방법이다, 질적 수준을 높여가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아주 좋은 말씀이고 그런 부분에 적극적인 노력이 있어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아까 작은 도서관과 관련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봤어요. 우리 칠보에 가면 방각본을 개인적으로 수집을 하셔서 그걸 많이 홍보도 하시고 개인적으로 전시도 하시고 이런 걸 제가 봤습니다.

그래서 필요하다면 우리 작은 도서관에 어떤 한 도서관이 전문적으로 이런 것들을 잘 섭외를 해서 관리하고 이런 형태로 가는 것도 괜찮지 않겠나, 개인 것이 긴 하지만 그분과 잘 협의를 해서 예를 들자면 상동 작은 도서관이 방각본에 대한 전문도서관으로 간다든지 이런 것도 공행정과 민간이 할 수 없는 재정적 한계, 그런 것들도 함께 극복해서 뭔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지 않겠느냐, 저는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봐요. 우리 작은 도서관은 직원도 계시고 예산도 투여가 되고 하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것이 민관이 어떻게 보면 지역발전과 함께 상생해서 갈 수 있고 지역발전을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이런 계기가 마련되지 않겠나, 한번 생각해볼 부분 아니겠습니까? 이런 것들도 우리 작은 도서관이 앞으로 살아남고 또 지속가능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뭔가 이렇게 특색 있게 가야 된다, 그런 차원에서 제가 하나의 예를 든 것입니다.

이해를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15쪽에 보면 여러 관련 도서들을 소장을 하고 있어요. 참 잘하고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다만 이런 것들을 우리가 어떻게 활용을 할 것이냐, 이것도 상당히 고민할 부분인데 지금 우리 정읍시에서 다행히 인문도시를 표방을 하면서 정읍의 여러 문화시설들이 골고루 잘 갖춰져 있는데 아쉽게도 문학관이 없어서 지금 문학관을 추진하려고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정적인 절차들이 완료가 되고 그에 수반해서 예산이 확보가 되면 정말 좋은 하나의 문학관을 만들어서 우리 정읍시가 정읍사를 비롯해서 상춘곡, 1300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인문자원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 도서관에서 그때까지 이런 자료들을 잘 보관하고 계시다가 향후에 혹시 문학관으로 가야 될 자료가 있다든지 이런 것들이 있으면 그쪽으로 이관을 잘 시켜주시고 이런 차원에서 노력을 하고 계신다는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더 질문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문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도서관사업소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도서관사업소장님은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은 개선하여 주시고 정책제안은 적극 반영하여 효율적인 업무추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복만 복지교육국장님, 김영란 도서관사업소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감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회의는 내일 10시에 개의하여 보건소 소관 보건위생과, 건강증진과, 건강재활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5일차 2021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1시 54분 감사종료)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