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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노윤상 의원 발언

266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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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보니까 모든 절차를 생략하고, 결과만을 얻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오셔서 이야기하시는 것, 위원들의 물음에 대한 성실치 못한 내용들이 계속 지금 나오고 있어요. 어떻게 이 사업을 심의하는 과정에, 예산도 아직 편성되지 않은 내용을, 과장님 말씀대로 농업 임기제 1명을 선출해서 대기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이외에 다른 이야기가 필요치가 않아요.

제 물음에 그렇게 답이 나왔으니까. 그러면 임기제 1명으로 인해서 30억원 사업이 가능하다고 봐요? 이게 무슨 건물 짓는 업무가 아니라, 지역에 새로운 산업을 도입하는 그런 아주 중대한 사업이거든요.

특히 이 스마트팜이라는 것이 그냥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가 어려운, 또 경험이 있다든가 자격이 있다든가 이런 분들, 농촌에서 농사짓는 것도 그냥 가서 농사짓는 것이 아니거든요. 실패하고, 가서 배우고 이런 것이 몇 년 반복되어야만 그 자리에 서거든요. 그런데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 그냥 임기제 하나 달랑 뽑아놓고 이 사업할 테니 이것 좀 통과해 주십시오.

이 스마트팜이라는 것이 방금 말씀드렸듯이 상당히 전문성이 요구가 됩니다. 한 분의 농업 임기제 공무원을 고용한다고 해서 이렇게 무작정 추진하는 것이 매우 본 위원은 우려가 됩니다. 이 사업이 농업체험장과 체험프로그램 운영하는 것이 주목적입니까, 아니면 작물을 재배해서 판매하는 수입을 얻기 위한 것이 주목적입니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