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섭 의원 발언
그래서 박일 위원님이나 이상길 위원님이나 여러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다양한 사업들이 많이 진행이 되다 보니까 사실 저희들도 예를 들자면 붓글씨에 관련된 여러 사업이 진행이 되는 거예요. A라고 하는 분, B라고 하는 분, C라고 하는 분, 문학도 역시 마찬가지. 한 단체에서도 여러 가지 사업들이, 물론 단체가 큰 조직 같은 경우는 인력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잘 구비되어 있어서 여러 가지 사업도 동시에 진행할 수는 있죠.
그와 관련해서 이게 아까 그런 말씀이 있었는데 박일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는데 여러 가지 정읍학이라든가 여러 가지 학술지들이 있거든요. 제가 외부에서 들은 말씀은 뭐냐면 원고의 수준, 매년 이게 지속적으로 사업이 계속 진행이 되다 보니까 원고의 내용의 수준과 원고의 내용이 거의 유사한 것들이 많이 있다, 많다라고는 제가 표현 안 하지만 그런 것들이 있더라, 제가 이런 말씀도 들었거든요. 그래서 아까 기초문화재단 말씀을 하셔서 기초문화재단이 만들어 지면 거기에서 각종 문화단체들을 지원을 하고 하나의 통할하는 그런 재단이 될 텐데 그렇게 해야만이 우리가 많은 예산이 증액되면서 신규사업도 들어오면서 중복성 사업들이 많이 있다는 거죠, 내용면에서 봤을 때.
그래서 그런 것들을 우리가 통합을 해야 예산이 이 조그마한 자치단체에서 예산이 효율성 있게 쓰여지도록 또 그 목적에 맞게 예술의 전파력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뿌리를 내리고 성장해갈 수 있지 않을까. 조금씩 여러 단체에 주면 물론 해당 단체들은 보조금 받아서 사업의 명맥은 유지를 해나갈 수는 있겠죠. 그러나 그게 과연 우리가 이 사업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목적과 방향에 맞는지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이 기초문화재단을 빨리 만들어서 우리가 이런 우후죽순격의, 문화라는 게 다양성은 있는데 그래서 예를 들어서 붓글씨다 하면 붓글씨를 통합하는 부서에서 총괄적으로 해야지 A라는 분, B라는 분, C라는 분 다 다르게 하다 보면 이게 사업이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거거든요.
물론 생각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으나 그래서 그런 것들을 한번 용역을 통해서 우리가 받아보면 어떻게 운영해야 될 것인지 결과를 알 수 있겠죠. 제가 여기까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어서 이남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