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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곽인혜 의원 발언

2023회 제행정보건위원회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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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닙니다. 일단 노조가 노동청에 진정을 넣고, 그런데 최근에 MBC 파업 관련해서 MBC가 MBC노조한테 소송을 걸었고 대법원까지 나온 판례에 의하면 단협, 그러니까 이면협의이든 어쨌든 단협에 관해서 지키지 않았을 때 MBC 사측은 노조측한테 공정한 파업이 아니었다고 소송을 걸었던 거예요. 그런데 최근에 나온 판결에 의하면 그것은 공정한 파업이었다.

왜냐하면 단협은 필히 지켜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법적 다툼이나 이런 것을 알았다면 더 자세히 알아봤을 텐데, 제 스스로가 참 아쉽기는 한데 일단 노동청에 진정이 됐으니 그 상황을 자세히 지켜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첫 번째입니다.

제가 직접 5일 동안 3시간씩 봤고요. 추위는 정말 생존의 문제입니다. 제가 봐도 3명이 한꺼번에 들어가고 못 들어가고 그것은 당연히 노동적으로 저도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한 분이 나왔을 때, 심지어 제가 최근에 롯데백화점에서 이런 것을 지켜보면서 사진을 찍으니 이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저희는 알바 하루에 1시간 하는 분들한테도 거기 들어가 있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분들 세 분은 저희 직원분이시잖아요.

이분들이 당연히 항상 안내하려고 서 있어야 되고 한 분은 필히 있어야 되는 것은 맞지만 정말 100% 사기업인 롯데백화점조차도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데 이분들에 대해서 조치를 빨리 취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