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의회 발언
신향순 의원 발언
위원 건축과는 그렇게 또 시스템이 그렇게 돼 있어서 같은 과 여러 과가 하더라도 같이 협업해서 잘해줄 걸로 믿고 다른 과들도 저희가 이렇게 어느 시설을 한다든가 건의를 해 보면 과장님들이 미루는 부분이 많아요. “이거는 우리 과가 아닌데 다른 과에서 해야 되는데.” 또 그쪽 과에 또 하면 “이거는 다른 과에서 했는데.” 이렇게 그런 것들은 한 군데에서만 딱 정해져 있을 때는 그렇게 하는 게 맞아요. 저희가 과를 잘못 알아서 얘기할 때도 있을 거고 그렇지만 연결되는 과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과가 서로 협업을 해서 한 작품을 만들 때는 내 게 아니라고 얘기를 하시면 안 될 것 같아요.
그런데 그거 건축과장님한테만 지금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고 과장님들이 다 보면 저희가 이렇게 얘기를 해도 “우리 과가 아닌데요. 다른 과에서 해야 되는데.” 이런 식으로 많이 말씀을 하세요. 그러면 결국 그 과는 아무 관련이 없느냐, 관련이 있는 과예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과장님들도 서로 미루지 마시고 우리가 해당되는 과에서 함께 협업해서 이거를 하나 만들어 갈 수 있는 이런 서로가 책임 회피를 안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당부의 말씀도 함께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