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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노윤상 의원 발언

2023회 제복지건설위원회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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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것은 강북구에서 이런 텐트형을 설치했다고 신문에 나왔던 내용이거든요. 이 사업을 접을 것이 아니라 제품 형태를 더 발전시켜서 추진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타 구 사례를 보시지요. (자료 영상 공개) 도봉구 방학사거리 사진인데요.

버스정류장 내에 의자 둘레로 설치했고, 투명한 형태로 되어 있어 밖에서도 잘 보이고, 안에서도 버스 배차시스템까지 잘 보입니다. 다른 사진을 한번 보겠습니다. (자료 영상 공개) 이곳은 노원구인데요.

도봉면허시험장 정류장입니다. 도봉구와 유사한 형태로 투명하고 버스정류장 내에 설치가 되어 있어요. 우리구의 경우에 이렇게 버스정류장 형태가 없이 표지판만 설치되어 있는 마을버스 정류장 같은 곳들도 많습니다.

앞서 보셨던 수유 정류장도 그런 곳이어서 텐트 형태로 설치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또 서초구 사례를 보시지요. (자료 영상 공개) 이곳은 서초 쪽인데요.

정류장 형태가 없는 경우에도 기존 불투명 텐트 형태보다 더 투명해서 버스를 확인할 수 있고, 구조물이 갖춰진 형태로 설치한다면 더욱 활용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추위 대피소 형태가 다른 구들은 점차 더 구조화되고 품질이 높아지는데 우리구는 텐트형 한번 설치한 다음에 이런저런 문제가 있다고 사업 자체를 접는다면 올 겨울 우리 구민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행정의 영향력이 줄어들 것입니다. 이 사업의 폐지를 혹시 다시 한번 검토해 주실 수 없는지 묻겠습니다.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